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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전망]한결 가벼워진 코스피, 남은 숙제 해결하자!
작성자 : 이데일리온작성일 : 2011-07-26조회수 : 368 -
코스피가 해묵은 짐을 하나 내려 놓았다. 지난 주 후반 유럽연합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가 나오면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남은 문제인 미국의 국가 부채 상향 이슈 역시 일부 잡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시장은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의 균형을 되찾으려는 노력과 함께 지수의 점진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주중 숨 고르기 차원의 단기조정에 대한 경계는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일선 지지 확보 - The Prestige클럽 김성세 대표(제우스)

전세계 증시의 발목을 잡았던 그리스 문제가 해소 되면서 지수는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 가고 있다. 외국인들도 매수로 전환하는 흐름이고, 미국 경제지와 기업실적 또한 양호한 모습을 나타내며 미국 경제 회복 기대감을 끌어올려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이번 주는 중후반으로 갈수록 직전 고점(2200선)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단기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 폭과 길이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주는 단기적인 관점에 치우친 전략을 제시한다. 관심 업종으로 전기전자업종, 금융업종을 추천하며, 코스닥에서는 테마주 중심의 매매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다.

여전히 매수하기 좋은 위치 - 성투사수익투자클럽 최하영 전문가(성투사)

그리스에 대한 지원책이 나오면서 이제 남은 문제는 미국의 국가 부채에 대한 협의 내용인데 당분간 투자심리를 어느 정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결국에는 수순을 밟듯 원만한 합의를 통해 악재가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대내외 움직임 속에 국내증시는 월말 윈도드레싱과 함께 악재소멸의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휴가시즌으로 인한 거래량감소 등이 시장의 변동성을 다소 키울 수 있다는 점만 주의 한다면, 여전히 시장은 매수하기 좋은 매력적인 위치이므로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기술적 압박 존재하는 시장 - 장로드주식부자클럽 장상훈 전문가(장로드)

아직 미국 채무한도 상향조정 관련 확인 과정은 남았지만 점차 대외 악재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며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중소형주 위주로 수급이 살아있는 전형적인 종목별 장세로 볼 수 있다. 지수도 상향으로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그 동안 매도세를 유지해왔던 외국인의 수급 상황도 점차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번 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소 압박을 받으며 급등 보다는 상향 박스권으로 제한된 조정을 보이는 한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철저하게 수급이 살아있는 종목 위주로 매매를 이어 가야 할 것이다.

단기조정은 필요하다 - 호시선물옵션투자클럽 송병준 전문가

지난 주 종합주가 지수는 저점에서 50P 강하게 상승하는 반등세가 보이며 안도랠리가 나왔다. 그러나 미국 부채한도에 협상에서 분분한 의견이 나오면서 시장은 다시 혼탁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을 이끄는 주체인 외국인 투자자들이 여전히 현, 선물 동반 매수를 보여주며 수급이 살아있는 상황이다. 현재 조정은 숨 고르기를 위한 조정으로 상승을 위해 필요한 과정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이후 재상승 가능성은 살아있다. 그러나 2200P까지 제한적 상승에 대한 관점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횡보 수렴 구간 주의, 종목별 대응 나서야 - 배박사주식옵션합성클럽 배찬수 전문가(배박사)

연말까지 거래소 지수는 상반기 고점인 2230과 2000선 사이의 박스권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도 이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지수가 매일 등락을 반복하자 외국인들이 포지션을 한 방향으로 구축하지 않고 전일 선물매수 했다면 금일은 선물매도를 보이며 매일 변동을 주고 있다. 이러한 장세에서는 폭발적인 대세상승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에 주력해야 한다.

현재 프로그램매물의 압박이 크기 때문에 거래소 대형주, 특히 전기전자업종은 경기 불황에 따라 지속적인 상승은 어렵다. 당분간은 프로그램매물 압박이 적은 코스닥의 상승세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이데일리TV '증시와樂' 애널리스트
- The Prestige클럽 김성세 대표(제우스)
- 성투사수익투자클럽 최하영 전문가(성투사)
- 장로드주식부자클럽 장상훈 전문가(장로드)
- 호시선물옵션투자클럽 송병준 전문가
- 배박사주식옵션합성클럽 배찬수 전문가(배박사)

*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강의
- 장로드주식부자클럽 장상훈 전문가(장로드)
- 호시선물옵션투자클럽 송병준 전문가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 보기]

* 본 기사는 '이데일리신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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