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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글로벌 시장의 흐름에 순응하라
작성자 : 김현수작성일 : 2015-03-31조회수 : 58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김현수 전문가
미국은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접어들고 있다. 최근 달러 강세 때문에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위협받고 있다.
29일(현지시각) 파이낸셜 타임즈(FT)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S&P500지수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2.92%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2분기 EPS 역시 1.8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 강세의 모습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의 강세는 미국 기업들의 제품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가격 경쟁력에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지난 3월 미 연방준비제도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달러인덱스)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래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 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양적 완화정책 종료 및 금리 인상의 기대감으로 지난 1년간 저점 80$에서 올해 들어 100$ 돌파까지 20% 넘게 달러 인덱스는 상승하였다.

지난 3월 FOMC 결과 4월 이후 언제든지 경제 지표의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의 여지를 제 차 확인한 상황이라서 시장은 금리 인상의 흐름을 기정사실화 하는 모습이다. 이는 지속적인 달러 강세에 따른 미국 기업 실적저조의 흐름 또한 지속할 것으로 우려하는 부분이다.

달러인덱스의 흐름을 보면 현재의 위치가 고점이라고 보기에는 시기 상조로 보인다. 달러인덱스의 그간 25년의 흐름을 볼 때 10년의 주기로 큰 파동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최근 양적 완화의 종료를 기점으로 바닥을 다지며 상승하는 모습이 1년 전의 시작점이다.

이런 미국 증권가의 분석은 이를 염두에 두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반면 우리 기업들을 보자.

최근 원화 환율은 달러화의 강세 영향으로 저점 1,000원 대비 고점 1,136원까지 10% 넘는 원화의 약세현상이 나타났다.

이로 때문에 미국기업의 실적저조의 우려와 반대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상당수 기업의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부분에서는 큰 변동은 없었으나 영업이익의 감소가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로 원화 강세에 따른 채산성 하락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음을 이유로 꼽기도 했다.

지난주 미국 증시는 여러 가지 글로벌 대형이벤트를 앞두고 조정을 받았다. S&P500, 다우지수, 나스닥 시수 3대지 수가 2%대 조정을 받을때 국내 증시는 코스피, 코스닥은 큰 조정 없이 마감하였다.

수급 면에서도 외국인이 수요일부터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큰 조정 없이, 큰 물량 없이 장을 마감 한 것 역시도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 및 환율상승이 맞물려 실적개선의 선반영 흐름이 아닌가 생각된다.

실전투자클럽에서는 증권주를 여러 차례 관심종목으로 소개한 적이 있다. 1월 15일 현대증권을 비롯해서 1월 28일 NH투자증권, 1월 29일 삼성증권, 2월 6일 교보증권, 2월 10일 대신증권, 2월 26일 한화투자증권, 3월6일 유진투자증권, 3월13일 SK증권 까지 증권주의 가능성을 여려차례 제시하였다.

현재 증권주의 실적은 2013년을 기점으로 실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볼 때에도 2008년 리먼 사태를 기점으로 7년 조정 후 바닥에서 상승 초입의 바닥탈출 신호가 발생한 상태이다.

따라서 글로벌경기 회복 및 환율상승 등의 이유로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주가가 상승한다면 여기에 금리 인하와 수급의 흐름이 증시로 향하는 모습이 지속 연출된다면 증권주의 기술적 바닥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3월 30일에도 다시 삼성증권(016360)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한 이유이다. 실전투자클럽에서는 최근 삼성증권(016360), KT서브마린(060370), 바이오스마트(038460), 종근당바이오(063160), LS네트웍스(000680) 등에 주목을 하고 있으며, 오늘 진행하는 공개방송에서 종목발굴에 대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이데일리ON 무료공개방송 참여하기
- 일시 : 2015년 3월 31일(화) 8시 ~15시
- 바로가기 클릭 : http://bit.ly/article_no3
- 문의 : 1666-220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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