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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악재가 나와도 호재가 되는 시장은 강한 시장이다.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04-07조회수 : 296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몇몇 국가와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휴장한 가운데 미국장에서는 극적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개장 전 미국증시는 지난주 발표되었던 고용지표의 부진으로 선물지수가 하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이 시작되고 나서도 하락세를 보였던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부진한 고용지표가 오히려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를 늦춰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빠르게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정상적인 시장 상황이었다면 지표부진 탓에 하락 흐름이 진행되었어야 했지만 금리 인상이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시장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부진한 경제지표가 호재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재가 호재로 변화되는 시장의 모습은 보통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시장이 강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으며 어지간한 악재가 아니고서는 시장의 수급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코스피는 2050p 수준에 형성되어 있는 저항이 있어 쉽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이번 주에 만기일이 있기때문에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거나 하지 않고 일정한 범위에서 움직이려는 모습을 보이는 성격이 더 강해졌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수급상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가 나오고 있지만 규모가 크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수급의 변화는 크지 않고 대체로 관망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다. 시장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이렇게 불안정한 수급의 모습을 보였음에도 지수가 상승 흐름을 계속 유지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 특히 대형 건설주들의 강한 상승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란과의 핵 협상이 타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는 전체적으로 제2의 중동 붐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따라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플랜트 관련한 대형건설주들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시장 전체에서는 외국인들의 매도가 있었지만, 현대건설을 비롯한 대형건설주들에는 오히려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또한, 플랜트 관련 대형건설주들의 상승과 연관하여 성광밴드나 태광과 같은 연관기업들도 동반적으로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 하나의 중동특수 테마가 형성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호재성 흐름은 외국인들의 수급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할 것인지와 이란과의 핵협상 타결이후 실제로 그것이 얼마나 잘 이행되는지에 따라 그 지속성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따라서 무리한 추격매수는 부담될 수 있으니 너무 올라가는 종목군들에 대해서는 항상 변동성에 주의하고 접근시에는 분할 매수를 통한 안전한 대응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닥은 더욱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수급은 내세울 것이 없었지만 시장은 오히려 더 강하게 상승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종목들로는 변동이 다소 있었지만 대체로 좋은 흐름을 보였으며 단기에 많이 올랐던 화장품 등과 같은 종목군들을 제외하고는 상승흐름을 꾸준히 유지하던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변동성이 커서 자칫 종목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시장이 강하더라도 손실을 보게 될 수 있으니 항상 많이 오른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는 주의하시고 꾸준하게 우상향하면서 지지선을 끌고 올라가는 종목들 위주로 공략을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악재도 호재로 바꾸는 시장은 분명히 강하고 좋은 시장입니다. 이럴 때 좋은 기회를 잡아서 많은 수익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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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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