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수 전문가의 “주식옵션합성 투자”] [시황분석]
어제 그제 종합지수는 3년전 전고점인 2085를 뚫지 못하고 안타깝게 조정을 보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종목별로 조정을 보이는 것은 고점대비 꽤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럴때 종목별로 상투에 물리시면 또다시 지수가 반등하여도 매수단가까지 오지 않고 하는 수 없이 물타기를 하다가 장기보유로 넘어가면서 몇 개월 후 매수단가에 겨우 와서 정리하는 식의 악순환이 지속될 때가 많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명심해야 합니다.
첫째, 주식은 철저하게 배박사의 30%Ruledp 에 들어온 종목만을 매수해야 합니다. (30%Rule이란 최소 30%조정 그리고 기간으로는 3개월 조정을 한 종목 중에서 우량 대표주만을 자금의 30%이내로 매수하는것을 말함)
둘째, 매수시 물량을 대용을 설정해야 합니다. (대용이란 주식을 정리하지않고 옵션매매시 필요한 증거금으로 전환시켜주는 것이며 약70-80%정도 증거금으로 전환됨)
섯째. 증거금으로 전환해서 매달 최저10%에서 많게는 30 -50% 추가수익을 내는데 활용하다가 혹시 1달후 더 떨어진다면 수익난 돈으로 추가매수를 합니다.
위와 같은 전략으로 주식과 옵션합성을 융합하면 승률이 99%이상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소 대표업종이 종목별 큰 충격을 받은 후에 매수하는 전략만으로도 반등시 큰수익이 나오나 혹시 모를 추가하락에도 대응이 되므로 보다 안전하고 든든한 재테크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매수단가 203,000원 (수요일 추천당시 가격) 추천사유 : 거래소로 넘어간 대표적 게임회사로써 유보률 7000% 매년 1-2000억 순이익 기록 리니지 1.2 아이온 등 게임업체 시장점유률 상위
최근 프로야구창단 영향으로 단기 급락하였으나 바닥을 확인후 눌림목3일이 나왔므로 매수적기. 특히 동종 유사 대표업종인NHN이 최근 신작 "테라"의 기대감으로 전고점을 뚫고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곧 엔씨소프트도 반등가능성 대두
특히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야구를 창단한다면 제정적으로는 약간의 부담이 갈수있으나 그 시너지효과는 오히려 대기업과 맞먹는 광고효과도 노려볼 수 있어 향후 엔씨소프트의 인지도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음.
배찬수 전문가(배박사)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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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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