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週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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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순복작성일 : 2016-10-24조회수 : 771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美증시는 대선후보 3차 TV토론과 ECB의 통화정책회의 등 주요 이벤트가 무난한 결과를 나타내자 나름 선방하며 박스권 장세 유지중이다. 금주는 24일 美제조업 PMI 와 28일 GDP성장률 발표내용에 따라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수는 있으나 예상치에 부합할것으로 전망돼 돌발변수가 발생하지 않는한 당분간 기술적 박스권 유지될 전망이다. 국내 증시는 금주 약 60개 기업의 실적발표 예정이며, (25일) LG생활건강, SK하이닉스, 대림산업 (26일) GS건설, 현대차, POSCO, (27일) 기아차, 만도, 현대위아, 현대건설 (28일) 현대모비스 등이 실적발표 에정이다. 이미 3분기 실적 기대치 낮아진 상황에서 어닝쇼크 수준만 아니라면 약세 종목군들에 대한 추가 하락보다, NAVER, 하이닉스와 같은 고점의 종목군에 대한 차익실현 여부에 좀더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삼성전자와 한미약품의 악재로 인해 시장 모멘텀이 약화된 시점에서 메이저들의 저PBR 종목군이나 고배당 종목군에 대한 시세형성에 기술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BNK금융지주(138930), 동양생명(082640), 풍산(10314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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