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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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2-20조회수 : 726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마감한 뉴욕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경기선행지수 개선이 호재로 작용하며 3대지수 모두 상승마감하였다. 콘포런스보드가 빌표한 1월 美경기선행지수는 0.6% 상승한 125.5를 나타내 연준의 진단대로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보여 월요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을 앞두고도 투심에 긍정적으로작용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금주는 21일 마킷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PMI속보치가 발표되고 22일 연준의 2월 FOMC 의사록이 공개돼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나가는지 주목해야 한다.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1.26포인트 하락한 2080.58포인트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2.12포인트 상승한 61.8.70 포인트로 마감하였다. 반도체 관련주를 비롯한 실적개선주들이 선전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고 연기금의 수급도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투신권의 환매와 외인들의 수급이 반등시 마다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 관점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제약업종과 화장품, 게임주와 같은 낙폭과대 종목군중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군의 순환매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제료와 수급 특징주 : LG이노텍(011070) 대한해운(005880) 인터플렉스(051370) 웹젠(069080) 에이블씨엔씨(07852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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