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3-14조회수 : 542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연준의 FOMC 통화정책 회의와 네덜란드의 총선일정을 앞두고 다우존스는 약보합, S&P500지수와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예고되어 있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것으로 전망되나 네덜란드 총선결과여부는 예측이 어려운 불확실성의 측면에서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관망세를 유도하였다.

하지만 지수 고점에서 숨고르기 장세는 상승추세를 유지하는데 기술적으로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금융주와 전기전자 업종이 시장을 이끌며 코스피는 20.24포인트 상승한 2117.59포인트, 코스닥은 3.33포인트 상승한 615.59포인트로 마감하였다.

기관의 매도세에도 외인들이 현,선물 포함 1조5천억원대 순매수를 하며 여전히 시장 수급 주체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종목별 차별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철저히 재료와 수급을 파악해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 세력들의 수급이 형성되는 종목군은 지속적으로 언급했듯이 정책주에 포커스를 맞추어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NH투자증권(005940), KB금융(105560), S-OIL(010950), 아모텍(052710), 이화공영(00184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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