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글로벌 증시 동향
◆ DOW : 20,905.86(-0.0%)
S&P500 : 2,373.47(-0.2%)
NASDAQ : 5,901.53(0.0%)
EUROSTOXX50 : 3,437.48(-0.3%)
DAX : 12,052.90(-0.4%)
FTSE100 : 7,429.81(0.1%)
RTSI$ : 1,121.40(0.9%)
◆ 뉴욕 증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관망세 속에 보합권으로 마감
- 뉴욕 증시는 증시를 주도할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결과에 따른 우려감을 나타냄
-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애플 등 기술주의 강세로 상승 전환했으나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승하는 데 따른 부담감을 나타내며 혼조세를 보임. 나스닥은 기술주의 강세로 장 초반 최고치를 기록함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코뮈니케(공동선언문)에서 지난 몇년간 포함되었던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한다는 문장이 삭제됨. 이에 따른 실망감과 우려감이 확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 우려가 지속되면서 하락함. OPEC 회원국 등 주요 산유국의 감산 노력에도 미국의 원유 생산 증가로 시장의 안정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에 국제 유가는 하락하며 약 일주일래 최저치를 기록함
- 업종별로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채권금리 하락이 지속되어 금융(-0.90%)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유틸리티(-0.68%) 등이 하락함. 소재(+0.39%)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부동산(+0.13%) 등이 상승함
◆ 시장 지표
① 변동성
Vix Index : 11.34(0.5%)
② 외환
- 원/달러 : 1120.10원(-10.80)
- 달러인덱스 : 100.35p(0.00)
- 달러/유로 : 1.074$(0.000)
- 위안/달러 : 6.905위안(0.005)
- 엔/달러 : 112.6엔(-0.1)
③ 원자재
- WTI : 48.22$(-1.2%)
- Dubai : 49.54$(-1.3%)
- 천연가스 : 3.041$(3.2%)
- 금 : 1234.0$(0.3%)
④ 금리
- 한국 10년물 : 2.185%(0.6bp)
- 미국 10년물 : 2.461%(-4.1bp)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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