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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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3-28조회수 : 959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지난주 트럼프케어 표결 철회에 따른 정부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하며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그동안 랠리를 이끌었던 금융주와 산업자본재가 약세를 보인반면 애플과 알파벳 등 기술주들이 선전하고 일반 소비재와 헬쓰케어 업종이 반등에 성공해 완만한 조정세가 진행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불확실성 해소시 까지는 제한적 반등에 머물 전망이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트럼프 정부 정책 불확실성에 나스닥 선물지수가 급락하고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코스피는 -13.29포인트 하락한 2155.66 포인트,코스닥은 -1.11포인트 하락한 607.07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경기민감주들이 조정장세를 보이며 쉬어가는 구간에서 트럼프케어 불발에 제약,바이오주가 반등하고 내수관련주들이 선전하며 낙폭축소를 시도하였으나 기술적 조정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급등락하는 대선 관련주들은 철저히 데이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안랩의 시총이 1조3천억원을 넘어섰다는것을 인식해야 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제주항공(089590), 컴투스(078340), 현대홈쇼핑(057050), 동국S&C(100130), 한국전력(01576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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