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글로벌 증시 동향
◆ DOW : 20,659.32(-0.2%)
S&P500 : 2,361.13(0.1%)
NASDAQ : 5,897.55(0.4%)
EUROSTOXX50 : 3,475.27(0.3%)
DAX : 12,203.00(0.4%)
FTSE100 : 7,373.72(0.4%)
RTSI$ : 1,124.91(-0.1%)
◆ 뉴욕 증시, 국제 유가의 강세가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뉴욕 증시는 유가의 상승으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불확실성에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를 기록함
- 하락 출발한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은 가운데 양호한 주택지표와 국제 유가의 상승에 반등함. 하지만 Fed 관계자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영국의 EU 탈퇴 공식 선언에 따른 우려감이 확산됨. 이에 다우지수는 장중 내내 약세를 보임
-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을 하회하는 증가세를 보인 영향에 상승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86.7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함. 이는 시장의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휘발유와 정제유 모두 재고가 감소함. 리비아의 상황은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산유국의 감산 연장 검토 역시 유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업종별로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을 하회하는 증가를 기록해 에너지(-1.22%)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함. 자유소비재(+0.56%) 등도 상승함. 유럽의 불확실성에 금융(-0.54%)이 약세를 보이며 다우지수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으며, 유틸리티(-0.46%) 등도 하락함
◆ 경제 통계 발표
- 미국, 2월 미결주택매매 (% mom)
5.5 (Cons. 2.5, Pre. -2.8)
◆ 시장 지표
① 변동성
Vix Index : 11.42(-1.0%)
② 외환
- 원/달러 : 1114.20원(1.20)
- 달러인덱스 : 99.95p(0.24)
- 달러/유로 : 1.076$(-0.005)
- 위안/달러 : 6.888위안(0.010)
- 엔/달러 : 111.0엔(-0.1)
③ 원자재
- WTI : 49.51$(2.4%)
- Dubai : 50.14$(1.3%)
- 천연가스 : 3.175$(2.6%)
- 금 : 1253.7$(-0.2%)
④ 금리
- 한국 10년물 : 2.159%(-0.2bp)
- 미국 10년물 : 2.379%(-4.1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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