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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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5-22조회수 : 588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마감한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전망에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셰일가스 생산에 대한 공급과잉 우려에도 25일 OPEC회원국과 비회원국간의 감산연장 합의 기대로 WTI가 2%상승한 50.33달러를 기록하며 50달러 회복이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으나 연준의 경기개선세 둔화인식을 배경으로 보면 어차피 공급과잉 해소보다는 기술적 박스권을 형성할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트럼프정부의 러시아스캔들로 특검수사가 결정돼 정치적 리스크 해소전까지는 제한적 반등수준에 머물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는 뉴욕증시 반등소식에 코스피는 1.66포인트 상승한 2288.48포인트,코스닥은 4.33포인트 상승한 642.45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를 외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2.66%나 하락하는 약세속에서도 현대차 그룹주등 기타 종목군의 선전으로 반등세를 나타내 투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변동성 장세속에서도 코스닥을 비롯한 중소형주들이 순환매 하며 모멘텀플레이를 펼치는 종목군은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고, 종목 선정이 어렵다면, 조정시 630선 이하에서 코스닥 레버리지 ETF를 관심가질만 하다. 또한 금주,중국에서 커제와 알파고의 바둑대결이 펼쳐져 AI를 비롯한 4차산업관련주에 대한 수급에 주목해 보자.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레드로버(060300), 와이지-원(019210), 쿠쿠전자(192400), 하이트진로(000080), 카카오(03572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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