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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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5-24조회수 : 776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와 영국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에도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마킷이 발표한 5월 제조업PMI속보치가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한 52.5를 기록하며 부진을 보였으나 서비스업PMI 속보치가 전월대비 0.9포인트 상승하며 제조업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을보여 투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않은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영국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에도 트럼프 정부의 예산안 공개에 시장 포커스가 맞춰져 테러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낮아진점은 긍정적이나 기술적 지수고점의 마디가에 재진입하여 매물부담해소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영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음에도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7.71포인트 상승한 2311.74포인트,코스닥은 2.11 포인트 상승한 644.73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가 쉬어갈때 경기민감주와 금융주가 순환매하며 수급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고 공공장소 폭탄테러와 같은 악재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있어 시장 기초체력이 강해지며 낙수효과가 지속되고 있는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지수 고점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은 기술적으로 경계심을 가져야 하며 고점의 종목군은 일부 차익실현을 통해 재진입 시점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한미약품(12894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오뚜기(007310), 고영(098460), 동국S&C(10013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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