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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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6-01조회수 : 965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와 유럽발 리스크 재부각되며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하였다. 전미부동산 중개협회가 발표한 4월 펜딩 주택판매지수가 전월대비 1.3% 하락한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전망치 0.5% 상승과 큰 괴리차를 보이며 주택경기 부진을 보인 반면 5월 시카고PMI 는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한 59.4로 집계돼 주택시장 부진에 대한 우려를 일부 만회한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탈이아의 조기총선여부과 7월 70억유로 상환을 앞둔 그리스의 추가 구제금융 지원 여부가 언제든지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할수 있다는점에서 시장은 일정부분 경계심을 가지며 방향성을 탐색할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바이오.제약주와 내수 관련주의 선전에 코스피는 3.70포인트 상승한 2347.38포인트,코스닥은 2.98포인트 상승한 652.04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섰으나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가 회복되었다는 소식이 전반적인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탈리아의 조기총선이나, 6월 美금리인상,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여부등 이슈가 부각되면 단기적 조정은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고점의 종목군에 대한 추격매수는 자제하고 순환매 관점에서 접급하는 전략도 유용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한미약품(128940), 종근당(185750), 토비스(051360), 롯데하이마트(071840), 인터파크(10879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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