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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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8-07조회수 : 467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마감한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개선에 다우존스(+0.30%),S&P500(+0.19%)나스닥(+0.18%)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0만9천명 증가해 전망치 18만명 증가를 상회하고 실업률도 전월대비 0.1%하락한 4.3%를 기록하며 고용시장 개선세를 유지하였다, 또한 노동시장 참여율이 62.9%로 0.1% 상승하고 시간당 임금이 전월대비 0.34% 상승한 26.36달러를 기록해 완만하지만 상승세를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시장은 긍정적으로 평가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용지표 개선이 연준의 자산축소 프로그램 진행시기를 앞당길수 있음에 일시적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하다 지난주 마감한 국내증시는 급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는 8.60포인트 상승한 2395.45포인트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제약주 부진에 -1.51포인트 하락한 641.58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산업,자본재와 화학업종의 선전이 지수 반등을 이끌어 내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조정은 추세전환이 아닌 기술적 반등의 의미로 해석되어 진다. 하지만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종목군은 지수조정속에서도 52주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주도업종으로 한축을 충분히 담당할것으로 예상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LG화학(051910) LG(003550) 심텍(222800) 현대비앤지스틸(004560) CJ오쇼핑(03576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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