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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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8-16조회수 : 751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개선에도 소매업종 부진에 다우존스(+0.02%)는 상승하고 S&P500(-0.05%)과 나스닥(-0.02%)은 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7월 美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전년대비 4.2% 증가해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나고 건자재 판매 대표기업인 홈디포가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했음에도 오히려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2.65% 하락하는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추가반등에 대한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못한점에 주목해야 한다. 월요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주말 뉴욕증시 반등소식에 코스피는 +14.51포인트 상승한 2334.22 포인트 ,코스닥은 1.03포인트 상승한 629.37포인트로 마감하였다. IT전기전자 업종이 선전하며 반등세를 이끌었으나 유통주를 비롯한 내수 관련주 부진으로 기술적 반등수준에 머물며 외인들의 수급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세 반전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래도 급락후 주도업종 중심으로 저가 메수세가 유입돼 실적주와 더불어 시장의 버팀목 역활을 해준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LG(003550) 에스에프에이(056190) 심텍(222800) 롯데정밀화학(004000) 고려아연(01013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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