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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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8-17조회수 : 1,411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되며 다우존스(+0.12%),S&P500(+0.14%)나스닥(+0.19%)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북한의 도발성 발언 수위조절과 제임스매티스 국방장관의 협상의사 발언이 호재로 작용하며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신나치주의에 동조하는 백인우월주의자들에 대한 두둔성 발언으로 경제자문단애 속한 CEO들의 잇단 탈퇴선언에 아예 자문단을 해체하겠다고 발표해 취임이후 계속되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한적 반등에 머문 요인으로 파악된다. 또한 7월 FOMC 의사록에 연준위원들이 물가상승률 부진애 대한 엇갈린 견해를 드러내 경기개선에 대한 우려속에 자산축소 시기 임박도 추가 반등시 부담으로 작용할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코스피는 +14.04포인트 상승한 2348.26포인트, 코스닥은 +5.54포인트 상승한 634.91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삼성전자가 갤노트8 출시와 모바일 D램 가격 인상 기대감에 2.67% 상승하며 반등세를 이끌었으나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주 약세로 제한적 반등 수준에 머물러 추가 반등시 기술적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외인과 개인간의 수급 교차현상후 기관마저 수급 교차현상이 진행된다면 언제든 기술적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수 있어 지속적으로 수급 상황을 관찰해야 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대한해운(005880) 아모텍(052710) 심텍(222800) 테라세미콘(123100) 우신시스템(01737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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