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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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9-15조회수 : 1,017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주요 기술주들의 부진으로 다우존스(+0.20%)는 상승하고 S&P500(-0.11%).나스닥(-0.48%)하락하는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0.4%,전년대비 1.9% 상승해 시장의 전망치를 충족시키고, 허리케인의 피해 속에세도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32주연속 30만건을 하회하는 양호한 고용지표가 발표돼 다우존스는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애플이 신제품 공개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구글,아마존,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주들의 차익실현 출회가 기술주 중심의 조정으로 이어진 계기다 된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이 또다시 일본을 통과하는 미사일 도발을 강행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여부 관찰해야 한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선물,옵션 동시만기 부담에도 뉴욕증시 사상최고가 돌파 소식에 코스피는 +17.48포인트 상승한 2377.66포인트, 코스닥은 6.32포인트 상승한 665.41 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시총 상위주들 선전속에 바이오,제약업종,게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중국 관련주들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해 모처럼 美증시와 커플링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다. 다만, 외인들의 수급 상황이 여전히 매도세를 유지해 만기이후 수급 변화여부에 주목해 봐야 하고 오전 북한의 기습 미사일 도발로 단기 변동성에 대한 기술적 대응도 필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OCI(010060) 엠케이전자(033160) 환인제약(016580) 엘오티베큠(083310) 넥슨지티(04114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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