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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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9-22조회수 : 1,395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다우존스(-0.24%)S&P500(-0.30%) 나스닥(-0.52%) 모두 하락 마감하였다. 9월필라델피아 연은지주가 전월대비 4.9포인트 상승한 23.8로 집계되고 8월 경기선행자수가 0.4% 상승하며 양호한 경제지표를 보였으나 최근 연준정책 기대감에 선반영된 증시는 오히려 차익실현 기회로 삼은것으로 파악된다. 언제나 그랬듯이 연준의 정책방향에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기술적 조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주요 기술주들의 저점 테스트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증시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코스피는 -5.70포인트 하락한 2406.50포인트 코스닥은 -6.94포인트 하락한 661.11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연준의 자산축소 일정이 공식 발표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주들도 수급 불안에 약세를 보이고 전일 경고신호가 발생한 IT전기전자 업종도 추가 급락하며 전반적인 투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대량 거래를 수반하며 급락한 종목군은 반등시 비중을 축소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하며, 오전 속보로 보도된 김정은의 도발적 성명으로 인한 일시적 변동성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한미약품(128940) 녹십자(006280) 메디포스트(078160) 웹젠(069080) 컴투스(07834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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