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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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09-29조회수 : 6,593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에 다우존스(+0.18%)S&P500(+0.12%)나스닥(+0.00%) 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2분기 GDP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3.1%로 집계되며 2015년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2분기 개인소비지출이 연율 3.3% 증가해 3분기 전망이 허리케인 영향으로 인한 일시적 부진에 그칠것이란 기대감이 전일 세제개편안 발표와 더불어 긍정적 효과를 낸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다음달 미국과 북한이 유럽에서 물밑접촉을 시도한다는 소식도 지정학적 리스크 감소차원에서 나쁘지않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美증시 상승소식에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하며 코스피는 +0.57포인트 상승한 2373.14포인트, 코스닥은 -1.15포인트 하락한 648.09포인트를 기록하며 혼조세로 마감하였다. IT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이 부진한 반면, 금융주들과 중국소비주들이 선전하며 지수방어에 나섰으나 시장 전반적으로는 방향성을 제시하기 보다는 관망세가 우세하며 리스크 회피 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BOE의 모바일 OLED 양산 소식이후 삼성전자가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오늘장도 시장 관망세는 유지될것으로 보이며 적극적인 시장 참여보다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한미반도체(042700) 이엠텍(091120) 녹십자홀딩스(005250) 엔씨소프트(03657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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