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日刊 천지인] 성공투자를 위한 신의 한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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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지인작성일 : 2017-10-19조회수 : 2,721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는 연준의 긍정적인 경기전망과 기업실적 호전에 다우존스(+0.70%)S&P500(+0.07%) 나스닥(+0.01%)모두 상승 마감하였다.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허리케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경기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긍정적 평가를 내놓아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으며 IBM이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8.86% 급등하는등,기업실적 호전이 신고가 경신의 배경으로 파악된다. 특히, 다우존스 지수가 갭으로 23000포인트를 돌파하는 강세를 보여 기술적으로 의미가 있다. 전일 마감한 국내증시는 IT전기전자 업종 약세와 중소형주 부진에 코스피는 -1.46포인트 하락한 2482.91포인트, 코스닥은 -2.09포인트 하락한 668.42포인트로 마감하였다. SK하이닉스가 5거래일 연속 하락을 하며 전기전자업종 하락을 이끌고 셀트리온도 기술적 고점신호가 발생하며 바이오 업종군에 경계심이 높아져 자동차 업종과 게임주를 비롯한 콘텐츠 관련주의 선전에도 종목별 양극화 현상은 해소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평균1600억원대 매도세를 보이며 수급 불균형을 초래해 여전히 인덱스 추종 전략에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다. 재료와 수급 특징주 : 만도(204320) 락앤락(115390) NAVER(035420) CJCGV(079160) GKL(11409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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