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 퀸스탁 구미영의 투자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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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퀸스탁 구미영작성일 : 2018-07-16조회수 : 2,056 - | ||
13일 뉴욕증시는 무역갈등이 경감된 가운데 금융업종의 실적 발표 후 관련 종목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밀렸지만 대형 기술주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였다. 필수소비재, 산업재, 에너지 등의 강세가 이루어졌다. 13일 국내 채권시장은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마감하였다. 달려-원 환율은 1123.5원을 마감하였지만 역외거래에서 1130원 선돌파가 되었다. WTI는 전일대비 상승 마감하였지만 지난주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의 소폭의 상승일 뿐이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마감하였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이 완화되었으며 북한 관련 우호적인 한미 대통령들의 우호적인 발언에 힘입어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 이루어졌다. 외국인이 2248억 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4억 원, 941억 원 순매도를 기록하였다. 프로그램에서는 비차익거래를 통한 외국인 매수세가 선물 상승을 견인한 모습이다. 최저임금이 전년비 10.9%상승하였지만 앞으로 최대 논쟁거리가 될 상황에서 2분기 아파트값 소폭 하락 및 당분간 중국 경제 성장률이 우리 수출에 비 중속에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상황이다. 이번 주도 변동성 장세가 이루어질 모습이면서도 9월 미국의 금리인상 문제가 확실성을 보일 때까지는 현금비중 확대 구간이다. 지수 흐름은 단기 반등이 이루어지더라도 하락장세는 여전히 진행형이기에 상승시마다 물량 축소는 필요하다. ※ 작성: 증권방송 이데일리ON "퀸스탁 구미영" ELW 리딩 전문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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