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안동균의 7월 16일 향후 반도체의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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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동균작성일 : 2019-07-16조회수 : 1,531 - | |||||||
그에 반해 국내 반도체 관련 개별주들은 반일감정 수혜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주식시장에 테마와 심리를 빼놓고 논할 순 없다.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는 조금만 이슈가 되어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건 국내 증시에서 당연한 부분이다. 탈 일본을 외치며 일본과 가장 격차가 낮다는 에칭 가스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후성(093370), 동진쎄미켐(005290) 등 에칭 가스의 순도율이 가장 높다는 이유에서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 생각한다. 이런 뉴스는 투자의 갈피를 못 잡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이다. 단기 과열 현상으로 인한 눈앞에 보이는 상승률은 묻지 마 투자자들의 좋은 투자처이다. 당분간 반일 감정이 식지 않는 선에서 테마는 지속되고 반도체 관련 주들이 힘들 받고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개인들에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예상하지 못한 장이 형성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잘 알아야 한다. 에칭 가스의 의존도는 높았지만 금액은 높지 않다는 것을. 키다리스튜디오(020120), 신성통상(005390), 모나미(005360), 두올산업(078590), 솔브레인(036830) ※ 작성: 증권방송 이데일리ON "안동균" 전문가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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