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업종 강세 전일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가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는 우려로 하락세가 강했다.
특히 감염병 연구소 파우치 소장이 주 정부는 재차 경제를 봉쇄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낙폭이 심해졌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온라인 판매가 급증했다고 언급하며 나스닥의 일부 온라인 기업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나스닥 지수만 반등에 성공했다.
코로나 확진자수의 일일 평균치가 상승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으면서 다우지수의 낙폭이 확대된점은 부담이나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의 주가는 상승하였고, 이로인해 오라클, 엔비디아, AMD등의 강세로 나스닥은 상승했다. 한국시장 전망 미국 증시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며 다우지수가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온라인 매출 증가로 인해 언택트 종목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전일과 마찬가지로 크게 본다면 실적 개선기대 기업들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전일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종목들의 실적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오늘 우리 증시도 최근 분위기에 이어 언택트 관련 종목의 강세를 전망한다.
오늘 우리 증시는 전반적으로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온라인 관련 기업들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을 기반으로한 언택트 관련주는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작성: 증권방송 이데일리ON "고수의 관심종목" 문자클럽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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