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마감시황]
KOSPI 2,481.69(+1.13%), KOSDAQ 719.92(+2.29%)
①관세 우려 완화 ②시총 상위 대형주(수출주) 상승폭 확대에 지수 반등 - 미국 주식시장은 관세 우려에 낙폭 확대했으나 장중 멕시코 관세 연기 소식에 낙폭 축소. 장후 캐나다도 연기 :멕시코, 캐나다 트럼프와 관세 협상 진행. 국경 경비 약속하며 관세 부과 30일 유예. 중국도 곧 협상 예정 :1월 ISM제조업지수 50.9로 예상치 상회. 확장국면 진입(금리 상승). 팔란티어, 예상치 상회 실적 발표
> 작일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증시 급락. 그러나 현지시각 3일에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유예하겠다는 발언을 하며 협상 의지를 밝힘. 이에 4일 국내 증시는 상승출발. 다만 오후 들어 중국의 관세 보복 소식이 나오며 4일 상승폭을 일부 되돌림 > 이재용 회장의 무죄 판결로 경영 이슈가 해소되며 삼성전자가 4일 +3.33%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 4일 외국인 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 모두 양 시장에서 순매수 진행.
- 전일 최악의 상황(관세 전쟁) 가정하며 낙폭 확대한 KOSPI는 우려 완화에 외국인 재유입 되며 반등 :오전 외국인 현물 1,200억원 선물 9,000계약 이상 순매수. 관세 우려 경감에 원/달러 환율도 안정화 :전일 멕시코, 캐나다, 중국, EU 다음은 대만, 한국 등 무역 적자국도 영향권일수 있다는 우려 ↓ :대부분의 업종 반등하는 가운데 시총 1위 삼성전자 상승폭 확대하며 타 아시아 국가 대비 지수 강세 :삼성전자 1)이재용 회장 사법리스크 해소 2) 샘올트먼 오픈AI CEO와 금일 미팅 영향에 상승폭 확대 :방산)이재명 대표, K-방산 적극 지원 및 육성하겠다 공언. LIG넥스원, 전일 예상치 상회 호실적 발표 :양자테마) 빌게이츠가 양자 컴퓨터 향후 3~5년내 상용화 전망하며 젠슨황 의견에 정면 반박 :관세=협상 수단인 것 확인. ISM제조업지수도 긍정적. 금주 고용보고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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