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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0213 장전브리핑
작성자 : 이용철작성일 : 2025-02-13조회수 : 461
0213 장전시황



12일(수) 미국 증시는 예상치 상회한 1월 CPI 결과 및 금리 4.6%대로 상승에 하락출발 했으나, 상호관세 일부 품목 제외 가능성, 트럼프-푸틴 간 종전 협상 통화 소식에 낙폭 축소 마감.(다우 -0.5%, S&P500 -0.27%, 나스닥 +0.03%, 러셀2000 -0.87%)



예상 상회한 CPI에 매물. 일부 대형주 반등에 낙폭 제한

애플, 테슬라 상승하며 나스닥은 강보합 마감

1월 CPI 전년 3.0%, 전월 0.5%로 예상 2.9%, 0.3% 상회

근원은 3.3%, 0.4%로 예상 3.1%, 0.3% 상회

중고차 및 트럭 2.2% 올라 23년 5월 이 후 최대

연간으로는 자동차 보험. 월간으로는 휘발유 상승 영향

주거비가 0.4%, 휘발유가 1.8% 상승

지표 공개 후 국채금리 급등. 10년물 4.63%까지 상승

이번 CPI는 관세 직접 영향 있기 전 마지막 수치였음

이 후에는 관세. 이에 앞선 움직임이 변수로 작용 예상

연준 인사들 대부분 금리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파월. 가까운 미래에도 현재 금리 수준 유지될 것

라파엘 보스틱, 다음 금리인하는 예상 보다 늦을 것

오스틴 굴스비. 금리 내려가겠지만 속도는 약간 둔할 것

Principal Asset. 이 상태 지속되면 연내 인하 없을 수도

크리스 자카렐리.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인상 가능성도

매트 말리. 베센트 장관의 금리 목표 시간 더 걸릴 듯

트럼프는 바이든 인플레이션의 상승이라고 표현

그 직전에는 금리 낮춰야 한다고 주장

다만 이 후 진정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에 낙폭 제한

미시건대 기대인플레이션 수치 과했다는 의견

실제 1월 NFIB 설문. 중소기업 18%만 인플레 크게 의식 

2021년 11월 이 후 최저 수준

클리블랜드 연준 1분기 기대인플레 3.2%. 4분기 3.89%

유가 하락, 관세 관련 보도 나오며 낙폭 만회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위한 협상 시작 합의 보도

물가 상승 요인 중 하나였던 에너지 비용 감소 가능성

국제유가 하락. 에너지 비용 축소 가능성 부각

백악관에서 자동차, 의약품은 관세 면제 고려 중이라는 보도

실적 호조와 겹치며 제약주 상승, 자동차도 소폭 상승 

애플, 테슬라, 메타가 상승하며 지수 방어

테슬라는 일부 긍정적 보고서, 새모델 출시 기대에 반등

모건스탠리. AI 통한 생산 핵심 역할. 목표 430달러

Benchmark. 매수 의견. 목표가 475달러 제시

반면 Benzinga는 1분기 40만대 인도 어려울 가능성 제기

모델Y 리플레시 생산 문제, 브랜드 이미지 문제 등 여파

야후, 관세는 테슬라의 핵심 소재인 철강 가격 올려

테슬라 배터리 소재 공급 업체 40%가 중국 기업

마이크론는 보수적 가이던스 유지 보도에 하락

마크 머피 CFO. 2~3분기 주춤. 3분기 이 후 마진 회복

로이터, 백악관이 의약품, 자동차 등 상호관세 면제 고려

GM, 포드, 일라이릴리 등 관련주 반등

일본이 미국측에 철강 관세 면제 요청한 점도 주목

엔화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글로벌 수급 변수라고

모건스탠리. 애플 알리바바 AI 제휴시 판매 영향 전망

중국내 경쟁력 향상 도움 예상. 목표가 275달러

UBS. 메가캡 자본 지출 35% 증가. 예상 25% 상회

총 3,020억달러로 엔비디아 투자에 대한 자신감 계기

예상 상회한 CPI 불구 대형주 상승, 관세 뉴스에 선방 

다음글 : 2.13일 개장전 키워드-깜짝 상승CP/조선/방산 신고가,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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