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마감시황
KOSPI 2,628.62(+0.62%), KOSDAQ 738.35(-0.96%)
> 작일 미 증시는 뚜렷한 악재가 없음에도 하락 마감. 이러한 흐름 속에 국내 증시는 크게 동요하지 않았으며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며 마무리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가 +1.56%, +1.23% 상승하며 지수 상승에 기여하는 등 대형주들이 좋은 흐름을 보임. 특히나 한국 시각으로 20일 새벽에 있을 FOMC를 앞두고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이 들어오며 금일 대형주는 +0.66% 상승하였으며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35%, +0.08% 상승 마감
미 증시는 하락했으나 뚜렷한 악재는 없었음 FOMC 앞둔 기대, 잰슨황 연설 일부 실망 정도 OECD, 피치가 미국 경제 전망 하향. 연준 전망 주목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약세 보이며 하락 다만 악재 보다는 반등 이 후 매물 출회 성격 심각한 악재성 재료는 아니었다는 평가
반도체, 석유화학 등 대형 업종 긍정적 뉴스 반도체 부정적 분석하던 모건스탠리 시각 변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목표가 및 실적 전망 상향 블룸버그. 논란의 매도콜이 마감되었다고 표현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12단 샘플 공급 보도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일부 기대감 부각되는 계기 석유 화학은 중국 부양 + LG화학 긍정 보고서 영향
최근 글로벌 자금이 돌며 우리 증시 강하다는 분석도 블룸버그, 미국에서 다른 곳으로 자금 이동 투자자들 다른 나라에서 기회 찾는 중이라고 외신은 관세 관련 무소식이 희소식이 되고 있다는 코멘트 금융주 소폭 상승, 석유화학, 식품주, 엔터주 강세
외국인 전기전자 중심으로 순매수. 금융. 화학도 매수 제약, 금속, 운수창고, 기계 등은 매도 기관은 전기전자, 금융 매수. 운수창고, 유통, 보험 매도 코스닥은 양주체 모두 매도. 반도체는 동반 매수
FOMC, 지정학 문제, 정치 등 변수도 여전 관세 이슈 후 연준의 경제 전망과 파월 발언 지정학 문제가 제기되는 점도 불안정 요인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과 러-우 전쟁 종전 난항 러-우 일시적 중단은 부분적 합의. 전면 중단이 아님 헌법 재판소 일정도 장중 기준으로는 나오지 않았음 안정적인 상승이 이어지기 쉽지 않은 환경
다만 대부분의 재료들이 이미 인지된 사안들 이미 조정이 이어지며 가격 부담도 크게 낮아진 상태 국내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도 어느 정도 멈춤 코스닥은 과매도 부근까지 내려와 있는 상태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 여전히 PBR 밴드 하단 부근에 있는 실적주들 기관이 매수로 바뀐 수급 턴 종목들 지속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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