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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장중 상한가 터진 후, 7월 폭등 이어갈 초대박주!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7-13조회수 : 378 -
증시 분석가 “해오름”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종목을 제시하였다. 

단도직입적으로, 매수할 짬도 없이 시초가부터 상한가 말아 올린 후, 한달 내내 급등의 가속을 밟을 7월장 최고의 폭등 임박주를 또 찾았다.

특히, 필자가 제시한 후 후장에 상한가로 치달아 단기간에 3배 날라간 예신피제이를 놓친 분이나, 추천 다음날부터 급등하여 불과 7일만에 더블시세를 안겨줬던 “스페코”같은 시가 폭등주를 노리는 분들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한다.


그래서 단기시세를 즐기는 투자자라면 상한가 3~4방에 매도하면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상한가 몇 방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만큼, 현금을 총 동원해서 오늘 내로 반드시 매수해 두셔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동사는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7월장 최대의 돌풍주로, 최근 세계 최고의 경제저널에 소개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재료가 뛰어나,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꼭 사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나는 초대형 세력주이기 때문이다.

특히 조만간 정부의 해양레저산업의 육성정책과 맞물려 2000억 시장이 형성되는데, 동사가 수십억원 대의 고부가가치 핵심제품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냈기 때문에, 유일한 실질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대박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고 있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단번에 수십 배 시세를 날리는 거대세력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이 16배 폭증하며 스몰캡 사상 최대실적인 매출1000억원 달성은 기본이며, 철저한 함구령 속에 진행되던 1000조원 세계시장을 독식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드디어 성사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외국인이 지분을 쓸어 담고 있는 하반기 최대의 IT 대박주다.

이제 동사의 실체가 시장에 드러날 경우 매기가 집중되며 폭등할 것은 자명한 사실로, 급등 스타주를 필요로 하는 현 주식시장의 상황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기가 막힌 종목임에 틀림없다.

장황한 글과 현혹적인 멘트 보다는 필자의 양심과 정열로 추천 드리는 종목으로, 작년 추천하여 10배 이상 날라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알앤엘바이오 그리고 올해 4~7배 날라간 보성파워텍, 케이디씨는 물론 29배 날아간 조선선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종목으로, 거대 큰손들이 단기간에 최소 10배의 폭등시세를 노리고 타깃으로 점 찍은 초대박 종목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필자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조선선재-예신피제이-삼영홀딩스-대우부품의 바통을 이어받아 하반기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갈 급등 1순위 종목으로, 수개월 동안 주가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다 ‘이제 왔구나’ 하는 무혈입성의 매수구간에 돌입하고 있어 다급히 추천 드리니만큼, 필자를 믿고 청취하시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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