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로 소장의 투자촛점]
[코스피 시황 분석]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며 미국시장이 원유와 금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다우와 나스닥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미 전일 시황에서 예고 드린 대로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매일 매도만 하는 개인을 뒤로하고 외국의 현물 + 선물 동시 매수와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 유입으로 상승이 크게 확대되며 직전 고점인 1673P 넘어 1682P를 회복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당연히 직전 고점을 돌파 했으니 추가 상승 할 것이다. 연일 개인들이 매도하면 주가는 추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화요일(12/22)장에서 예고한대로 외국인, 기관들 매수,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다 보니 대형주가 상승하여 지수를 상승 시키고 있다. 철강(Posco, 동국제강), 운수장비(현대차,모비스), 전기전자(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인터넷(NHN, 다음), 화학(LG화학, 한화), 지주사(GS, SK), 건설(삼성물산, GS건설)업종 등이 전일에 이어 재차 상승하여 지수를 받치며 상승 시켰다. 코스닥 개별주로써 지난 화요일(12/22) 아침 매도 후 코스피지수가 연말까지 오를 테니 이런 대형주를 추천 드렸는데 역시 예상대로 잘 오르며 적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최근 3음봉이었지만 밑꼬리가 달려있어 추가 반등을 생각하게 된다. 수급 주체도 개인은 매도, 외인과 기관은 매수이므로 대형주 위주로 연말 펀드 관리(윈도우드레싱) 때문에 지수가 오른다고 회원들께 말씀 드렸으며, 흔들 때 현물(대형주)과 지수 선물 매수 관점으로 보면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처럼 개인들이 매도하면 오히려 배당락 지수도 빠르게 복구하여 연초에도 지수를 상승 시킬 수 있기에 때문에 무작정 매도를 삼가 하시기를 강조한 바 있다. 다만 지수가 올를 때 보유주 주가가 떨어지는 소외된 종목은 현금화 해야 하겠다.
[코스닥 시황 분석] 512P를 회복하며 강세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외국인 매도하고, 기관들이 매수하였지만 코스피 대비 상대적 약세로 장을 마감하였다. 이미 주초 월요일(12/21) 10일째 상승으로 과열이므로 코스닥 전 종목 매도해 드렸고, 오늘 아침 코스닥 시장은 반짝 반등 후 다시 약세로 기울 것이라고 ARS 녹음에서 명시한 바 있다. 2일째 큰 음봉 이후 장대 양봉이 나오지 않았고 조그만한 양봉으로 거래량까지 줄었으며 단기 5일선이 깨지고 우하향 하므로 추가 조정이 유력해 보인다.적어도 코스닥 500P 지지 여부를 체크 하시고 매매에 가담 하는 것이 좋겠다.
강세 테마로는 태양전지, DVD, 3차원영상, 전자지갑, 바이오시밀러, 대륙철도, 수소에너지, 송유관, 여행, 인터넷 관련주 등이 있따. 이소장이 그 동안 꾸준히 추천한 다음, 미래나노텍, 에스피지, 시노펙스(025320), 다날, 비트컴퓨터, 옴니텔, 에듀패스 등은 여전히 강세이고 추세가 살아 있다.
[향후 전망]
코스피 챠트를 보면 이동평균선들이 정배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상승 3파동을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이 유력해 보이며 금일1700P전후에서 이격 과다로 흔들릴 수 있어 추격 매수는 부담된다. 연말 배당락 12/29일 전까지는 상승 하겠으나 전체적인 거래가 빈약하여 년고점 1723P 단번에 넘어서는 탄력적인 상승은 어렵다고 보겠다. 재상승하기 위하여 눌렀다가 갈 것이다.
금주 화요일(12/29)이 중요하다. 1차지지 1673p 지지 여부가 추가 상승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월요일 프로그램 매수가 5천억원정도 추가로 들어 올 수 있으므로 대형주가 오르겠으나 매수 하기에 부담스런 위치여서 오히려 매도 후 재매수가 좋겠다.
향후 내년도 장세를 볼 때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은 개인들 부동산에 자금이 물려서 주식 살 여력이 없는 상태이고, 펀드는 지속 환매만 되고, 연기금은 주식을 사지 않고 있으며, 신규 공모(한전기술. 내년초 생보사 상장)에 우회등록, 주식 배당, 블록딜(우리은행, 두산인프라코어, 동부화재 등)과 신용 잔고 증가 등 여러모로 주식시장 수급에 압박을 가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다.
따라서 지수 탄력적인 상승은 내년 1/4분기에도 어려워 보인다. 이런 경우 전략은 핵심주 위주의 압축 매매와 비탄력주 현금화 후 내년도로 넘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1723P이상에서 주식사서 큰 수익 내기가 힘들 것이다. 따라서 내년도 1월 중순 이후~3월까지 조정을 제대로 해야 크게 지수가 갈 것이다. 조정을 해야 연기금도 사고 펀드에 자금도 들어오고 개인들도 사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금일 투자전략]
금주(12/28~30) 12월말 지수는 펀드 관리와 일부 배당을 노리는 세력에 의해 주가는 강세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 매수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프로그램 매수가 지수를 이끌고 있어 언제든지 외국인 선물 매도시에는 지수 변동성에 대비 하여야 한다. 연말 배당락 감안하여 현재 베이시스 +1.5 정도로 강한 콘댕고 상태여서 월요일(12/28) 프로그램매수가 유입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기준 지수는 1680p이며 강보합세 출발 이후 오전 방향성 + 오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나 일봉은 작은 음봉 전망한다.
월요일 기준 1680p를 지키면 매수해서 보유 합니만, 못 지키면 1차 지지선 1673p에서 분할 매수, 2차 지지선은 1665p, 3차 지지선은 1655p이다.1차 저항은 1697p,2차 저항은 1723p, 3차 저항은 1871p이다.만약 코스피지수 종가로 1655P,선물 217.3P 하향 이탈 시엔 주식 매도, 선물 매도하여 위험 관리 할 생각이다.
이복로 소장은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자입니다. [문의 : 02-3772-0309, 0310] [전문가 클럽 바로가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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