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신년 인터뷰] 증권 전문가가 바라보는 2010년 증시 전망
작성자 : 오늘의추천작성일 : 2010-01-07조회수 : 657 -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지수 상승을 이끌어냈던 2009년을 뒤로 하고 2010년 주식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새해를 맞이하여 이데일리TV 출연 전문가 7인은 개인투자자를 위해 2009년을 정리하고, 2010년 주식시장을 전망하였다. 

파란만장했던 2009년 증시, 위기가 기회였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2009년 증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시기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K2HUNTER클럽 성명석 소장은 “2009년은 전국민적으로 경제에 관심을 기울인 한 해로 주식의 패러다임이 한국 사회에서 사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한 한 해”라고 보았고, 부자클럽 김원기 대표는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전에 없던 기회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2009년은 테마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테마로 시작해 테마로 끝난 한 해였다고 분석했다. 2010년에도 이러한 테마 열풍은 지속 될 것이며, 기존 테마의 상승유효와 함께 전기차, 원전기술, 스마트폰, 무선인터넷, 모바일, e-러닝, 디지털방송 테마주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지수 2000대 돌파는 가능한가?
수익을 원한다면 2/4분기를 노려라!


올해 증시에 대한 예측은 극과 극을 달릴 정도로 안개 속에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완만한 상승세의 유지에 무게를 두며 특히 2/4분기의 반등시세가 나올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일치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 The Prestige클럽 김성세 실장은 “올 초 1720선에 대한 저항으로 조정 흐름 보인 이후 본격적인 상승흐름은 2/4분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하며, 이 때 최대 2500포인트 이상 상승도 가능해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지수 예상에 있어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저점을 기준으로 1500선대부터 2500대 돌파를 내다보는 전망이 공존하였다.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최소 2000P 돌파에 초점을 맞추며, PER 기준의 세계적인 적정주가의 위치를 고려할 때에도 최소 2000P 돌파는 해야 한다.”고 전망하며, “그 동안 악재로 작용했던 세계 경기 침체가 회복을 넘어서 이미 호조세로 돌아섰고, 기업실적 확대에 따른 투자규모 확대 및 환율, 유가 모두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면, 그 동안 지수가 2009년 초 대비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조정에 대한 가능성으로 지수 상승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2010년의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 상승흐름으로 전망할 수 있으며,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2/4분기는 수익을 낼 수 있는 포인트로, 기대해 볼만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전문가가 입장을 같이 했다.

IT, 자동차, 철강, 반도체는 2010에도 달린다!
테마주도 함께 달린다!


2009년은 IT, 자동차 관련주들이 시장을 주도했다는 평가 함께 이러한 흐름이 2010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큰바다클럽 여정섭 전문가는 “IT, 자동차 등 해당 업종의 실적개선 및 대외적 여건 개선 등으로 낙관론이 확산되며 2010년에도 외국인의 꾸준한 관심이 기대되는 만큼 IT와 자동차 업종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들은 IT, 자동차와 더불어 반도체, 여행, 식음료, 철도, FTA 등 관련 업종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울러, 테마주의 강세가 여전할 것으로 내다보며 노령화, M&A, 필수산업 소비재, 무선인터넷, 지구온난화 관련 테마주의 종목을 함께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종목은 전문가별 2010년증시전망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년증시전망을 통해 제시 된 각 전문가별 테마주를 저점에서 잘 공략한다면 올해를 따뜻하게 보내게 될 것을 확신하였다.

2010년 개인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포인트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예의 주시해야 할 투자 포인트로 환율, 외국인 수급, 정부정책, 신성장 동력, 미국소비경기, 한국 밸류에이션, 중국내수 경기 등을 제시하였다. 어쓰투자클럽 김도곤 전문가는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요소로는 실적, 성장성, 정부 정책 관련 테마를 들 수 있다”라고 말하며, 시장의 변치 않는 테마는 바로 실적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한편 골든투자클럽 이복로 소장은 “상반기 생보사 상장 등 공급물량 확대, 개인들의 신용불량, 더블딥 가능성, 펀드환매로 인한 기관매수 위축들의 하락요소도 고려해야 한다”며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신중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당부했다.

쉽지 않은 장세, 분석과 전략만이 살 길이다

전체적으로 2010년의 장세는 절대로 만만하지 않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극과 극을 달리는 전문가 전망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안개 속의 2010년 증시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자산 배분 전략의 실행과 겸손하고 유연한 대응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전문가의 의견 등을 참고하며 종목 선별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당부하였다.


[2010년 증시 전망 이데일리TV 전문가 7인 인터뷰 전문]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2000P 돌파 가능성에 초점, 강세장은 이어진다
The Prestige클럽 김성세 실장 긍정적 분위기의 지속, 2/4분기를 노려라
골든투자클럽 이복로 소장 만만치 않은 장세, 분석과 집중이 필요하다
부자클럽 김원기 대표 2010년 테마로 승부하라
어쓰투자클럽 김도곤 전문가 시장의 변치 않는 테마는 실적이다
K2HUNTER클럽 성명석 소장 조건은 갖춰졌다. 상승 흐름을 따르라
큰바다클럽 여정섭 전문가 2010년 상반기 상승장에 집중하라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 급등 임박! 이익 폭증의 꿈의 IT 황제주
다음글 : 바이 코리아(Buy Korea) 열풍 "불조심"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