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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흔들리는 시장, 지금 당장 대변곡의 중심을 잡아라!
작성자 : 송병준작성일 : 2011-06-13조회수 : 2,998 -
[송병준 전문가의 “선물옵션 체크포인트”] 

[시황분석]


대한민국 증시 다시 한번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명확하게 핵심을 잡고 시황을 확인 하였습니다.

유럽발 리스크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의 이야기가 하루 아침에 정리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점. 우리는 시장을 너무 단정 지으면 이와 같은 상황 대처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코스피는 2030P 단기 저점 확인 이 후 반등을 통해 다시 끓어 오르던 시장은 주저 앉기 시작했습니다. 단기 저점 확인 이 후 우리는 심리적으로 너무 빠르게 안정을 갖은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아직 시장은 변동성이 너무 큰 확대 구간에 들어가있습니다. 최소 200P에서 300P 이상의 큰 변동성 구간에 진입 하였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시장을 살 필 때에 7월 물 매우 치열한 지수 변동성이 예상되며 이에 맞춘 큰 수익 구간도 예상 되고 있습니다.

[투자전략]

최근 우리시장은 선물시장에 참여가 요구 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파생 시장에 대한 무관심이 얼마나 위험 요소가 많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날마다 시장에 참여 하시는 분께서는 분명히 인식 하시는 부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 투자자께서 선물 투자에 앞서서 다시 한번 깊은 고민은 하시기 바랍니다. 파생시장은 주식시장과 매우 다른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대박이 존재하는 이 시장이지만 절대 수익/ 고정 수익을 잡아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과연 수 조원을 운영하는 특급 두뇌를 가진 그들과 작은 자금을 운영하는 일반인이 전투를 벌여서 싸워서 이기기 쉬운 것인가에 대해서는 1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여전히 의구심입니다.

결국 메이져의 포지션을 분석하여 그들 앞에서 시장을 리드 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 가는 전략이 일반인 투자자가 롱런 할 수 있는 방법 일 것입니다. 그들을 따라 한다 하여도 워낙 많은 속임수가 존재 하기 때문에 이 방법 역시 100% 승리를 보증하지 않으나 상대적 승률은 상당히 높다라는 점을 포커스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선물은 6월 만기 이 후 9월 만기로 돌입 하였으며 옵션은 7월 물이 개장 되었습니다. 옵션 한 월 물에 위와 같은 변동성이 예측 되는 것은 근 5개월만 입니다. 시황에 있어서 그 누구도 비교 할 수 없는 시황을 제시 하였던 분석입니다.

선물은 265.75P 라는 대변곡을 목전에 두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차트적 분석이 아닌 수급적 분석이기 때문에 그 힘은 기술적 분석을 통한 분석보다 파괴력은 상당 할 것으로 판단 합니다.

이 자리가 붕괴 된다면 현물 투자하시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단기 고통이 예측 되는 구간이기도 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케이스는 서두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200P~300P 변동성 구간이기 때문에 상단에 대한 밴드 역시 오픈이 필요 합니다. 선물 지수 277.90P 역시 메이저의 집중 포격을 예상 할 수 있는 지역 입니다.

위 두 구간 265.75P ./ 277.90P 만기 2주전 변곡을 결정짓는 혈 자리라는 점 다시 한번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우 큰 유동성을 확보 하면서 큰 유동성을 얼마든지 사용 할 수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그들의 유동성을 단정짓는 전략운영은 매우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현재 지수 대변동을 준비 하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맞춘 상황이기 때문에 평상시에 외국인의 모습으로 예측하면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증권 투자자들의 행보가 매우 특징적 입니다. 개인적으로 필자 역시 증권 투자자들의 행보를 잡기 위해서 매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그 동안의 패턴과 매우 다른 형태의 선물 플레이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 주말 중 분석 하여한 결과 그들은 우선적으로 방향성 제시를 하지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이유는 매우 다양 하겠지만 첫 번째로 외국인들의 형태가 매우 위협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개인 투자자들의 최근 선물 트레이닝 자체가 워낙 강세이기 때문에 대립을 원하지 않는 상황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의 사유 가운데 필자는 첫 번째 형태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 변동성이 예상 대기 때문에 외국인이 한번 틀어놓은 방향성에 역방향으로 몰려 버리는 경우를 배제 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점으로 예상 됩니다.

위와 같은 다양한 상황이 존재 하는 현재 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외국인의 귀환이 눈에 띄며 그에 합당할 만한 대 변동성까지 글로벌 정세의 분위기가 외국인의 마음을 결정 지을 것입니다.

시간은 3-Day 안에 한 파동 결판이 날 것 입니다. 이번 전략은 기다림의 미학을 꼭 실천 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어렵게 변화되고 있는 이 시장에서 꼭 최후의 승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송병준 전문가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자, 선물옵션 라이브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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