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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간전망]저점매수 황금타이밍은 언제가 될 것인가
작성자 : 이데일리온작성일 : 2011-06-14조회수 : 1,689 -
▶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 종목찾기 오히려 더 쉬워져” 
▶ 장로드주식부자클럽 장상훈 전문가 “전저점인 2030선 지지력 테스트 받는 한 주 될 것”

지난 주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하락을 이어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주 초반 미국 경기회복 둔화 우려감으로 위축된 투자심리는 이후 버냉키 의장이 추가 경기부양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음에 따라 더욱 악화됐다. 주 후반에는 미국 경기회복 우려가 계속된데다 쿼드러플위칭데이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5월말 상승 반전을 이어가지 못하고 6월 들어 연속 하락함에 따라 체력이 약해져 있다는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최근 지수 하락이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의 영향이 큰 만큼 미국 경기가 진정국면을 보인다는 점에서 큰 폭의 추가하락은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기존의 악재는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고,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답답한 시장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는 저점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저점매수에 참여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주는 미국과 중국의 물가지표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5월 물가가 상승한다면 지표 발표 후 추가 긴축 가능성이 있는 만큼 챙겨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개별주, 테마주, 내수주 중 홀로 가는 종목 찾아내야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시장의 주인의 외국인의 대량수매수가 현물쪽으로 유입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한 상승 흐림이 나오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다.

정홍주 실장은 “세계경제의 하반기 성장률 둔화 가능성으로 인해 증시는 당분간 조정 속에서 종목별 차발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며 “예전처럼 지수가 간다고 모든 종목이 가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 만큼 종목 선정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실장은 역으로 이러한 종목 장세에서는 가는 종목만 가기 때문에 종목찾기가 더 쉬울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개별주, 테마주, 지수와 무관한 내수주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하락시 타격이 큰 대형우량주는 당분간 매매를 자제하며 무리한 추격매수를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추가 급락시 낙폭과대주 트레이딩 관점 접근 필요

장로드주식부자클럽 장상훈 전문가는 미증시가 글로벌 경제회복 둔화 우려의 영향으로 하락하는 등 대외불확실성으로 인해 전저점인 2030선 지지력을 테스트 받는 한 주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IT실적 부진 우려감 등으로 기관/외국인 매도 종목이 급락 현상을 보이는 등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한 이후 시장 대응에 나서는 방어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추가 급락시에는 낙폭과대주의 기술적 반등이 가능해지는 상황으로 트레이딩 관점으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미국증시의 저점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있으며, 국내 증시도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올 타이밍이 가까워짐에 따라 장중 변동성을 이용해 종목별로 저점매수도 고려해 보아야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 정홍주 실장(강남큰손)은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및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강남큰손클럽 운영자입니다.
:SBS콘텐츠허브(046140), 팜스토리한냉(027710), 대우조선해양(042660)

-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장로드주식부자클럽운영자입니다.
: 동아제약(000640) 한솔홈데코(025750) 코엔텍(029960)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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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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