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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3차 양적완화의 시작!
작성자 : 세림 임상현작성일 : 2011-06-24조회수 : 1,549 -
[임상현 전문가의 '전천후 투자'] 

[시황분석]

지난 버냉키 발언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2차 양적완화를 종료하고 더 이상 유동성 공급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투자자의 실망매물로 인한 하락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진정한 하락의 원인은 2차 양적완화 종료가 아니라, 매우 더딘 경제회복의 속도와 개선되지 않는 실업율 그리고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가득할 뿐이다.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일시적이고 단기에 끝나는 흐름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천편일률적인 사실 보도에 치우친 반면, 유일하게 행간을 통찰하고 보도한 뉴스가 있다. 모경제신문의 "FOMC, 양적완화 2.5 택했다"라는 기사 내용이 매우 정확한 보도라고 볼 수 있다. 이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다면, 모기지 채권을 연준위에서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미국 채권을 누구도 사지 않는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미국 달러에 대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다는 말이며, 이는 채권을 통한 유동성 회수가 되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결국 달러약세와 함께 이머징 마켓에 대한 유동성 렐리는 재개되리라 보이며, 3차 양적완화를 위한 사전정비 작업과 명분쌓기가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었다고 선언하자 마자 3차 유동성 공급을 바로 한다는 자체가 미국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당장 인정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면서 진행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와 부채상한선 연기를 위해서도 해야 하는 수순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한달 전 2차 양작완화 종료와 함께 유동성 공급이 끝난다는 주장에 대한 정면으로 반박하는 주장이며, 이러한 내용으로 3주 전에 케이블 방송에서도 주장한 적이 있다.

중국증시의 대반전

중국증시는 100일 주기파동이 나타나면서 오른쪽 바닥이 낮은 쌍바닥을 보였다. 월 사이클로 보면 5개월 주기와 일치한다. 그러므로 조정이 온다고 하더라도 2600저점을 깨지 않고 재차 반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중국 내수가 살아나는 흐름으로 보아야 하며, 하반기 중국 내수경제를 위한 재정집행이 강화되면서 새로운 유동성 렐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수혜주로 한국증시가 뜨겁게 달아 오를 수 있다.


한국 증시 변곡을 본다면, 상승추세의 36수와 대칭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대반전이 시작된다고 보아야 하며, 고점에서 조정이 보이는 형태로 본다면, 20일 주기의 첫번째 가격의 바닥이 완성되었으며, 두 번째 시간의 바닥이 완성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투자전략]

미국 경기지표가 안좋은 것과 유동성 렐리의 종료와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미국 경지지표의 대부분은 내수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주택, 고용, 소비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미국 다우지수는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미국 내수경기 보다는 세계경기에 더 영향을 받는다.그러므로 2분기 실적 자체도 이머징 마켓에서 진행되는 매출이 반영되기 때문에 매우 양호하게 나오기 때문이다.이것이 유동성 렐리가 나타난다는 주장이며,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중국 재정효과이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여기에 미국 버냉키 발언에서 나타나는 미채권 재투자 선언은 유동성 회수를 안한다는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수사이기 때문이다.

* 임상현 전문가(세림)은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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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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