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시장을 너무 관망했다? 추가적인 조정가능성 얼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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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큰바다작성일 : 2011-07-12조회수 : 1,993 - | ||||
[여정석 전문가의 '큰바다 통큰증시'] 전일 매매동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 현물에선 개인 : +1,200억 순매수, 외인 : +1,095억 순매수 , 기관 : -2,583억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수급 측면에서 지수를 짓누른 것은 투신권의 매도 압력이었습니다. 투신은 2달여 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전 내내 매도 우위를 보이던 외국인이 오후 들어 매물을 줄이며 매수 우위로 돌아섰고, 프로그램의 매수세가 꾸준하게 들어오면서 지수 추가하락을 벙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차익거래는 3079억원, 비차익거래는 2704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총 5784억원의 매수 우위가 집계되었습니다. [투자전략] 지난 주말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시장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중국 6월 소비자물가도 예상권 내에 있긴 했지만 3년래 최고치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내수 소비로 먹고 사는 미국은 고용이 곧 경기회복의 지표이고, 수출 성장으로 먹고 사는 중국은 물가가 잡혀야 안정된 성장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기대가 동시에 어그러졌고 유럽에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로 그리스의 재정리스크가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다시 한번 지수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언제나 시장은 항상 정확합니다. 심하게 조정을 받으면 여지 없이 반등이 나오고, 심하게 반등이 나오면 마찬가지로 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 시장을 너무 좋게만 보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지금 현재 그리스의 재정적자 위기에 대한 구제 금융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고 이로 인해 이탈리아와 스페인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신은 차익실면 매물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외국인은 9일째 연속 순매수를 하면서 국내증시 매력이 감소하지 않았다는 분석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옵션만기일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만기일 이후 유입된 차익매수의 약 70%가 외국 인 자금입니다. 이는 규모뿐 아니라 외국인이 분산 청산보다 단기 청산에 더 집중해왔다는 점도 이번 만기일 외국인의 차익 청산으로 인한 물량 부담이 생겨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무조건적인 매수보다는 지수 상황을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경기, 중국인플레인 상황에 따라서 다시 한 번 2천선 까지도 조정을 받을 수가 있다고 보고 최대한 보수적으로 시장을 대응 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관심종목] 현대그린푸드(005440), 부스타(008470) , kt&g * 여정석 전문가(큰바다)는 이데일리TV "증시와樂(락)" 출연자이며,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 모바일 전문가방송 '라디오스탁' 안드로이드앱 출시기념 이벤트[바로가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공개방송]어닝시즌 준비 못하면 나만 뒤쳐진다! ☞단기간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 상승 여력 충분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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