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증시를 흔드는 이슈분석과 대응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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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매직헌터작성일 : 2011-07-18조회수 : 1,084 - | ||
[이희근 전문가의 '증시 매직헌터'] 현재 증시를 흔드는 이슈는 3가지로 볼 수 있다. 이 세 가지의 방향성에 따라 증시도 같이 요동칠 것이다. 1. 유럽의 재정위기 2.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가능성 3. 3차 양적완화를 할 것인가? [유럽의 재정위기] 가장 어려운 문제이며 복잡한 문제인 동시에 파괴력도 크다.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와 미국의 이해관계 및 헤지펀드의 공격 등 복잡하게 얼켜있다. 지난주 도이체방크는 유럽 제정위기가 가속화될 경우 글러벌증시가 -35% 하락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럼 지금시점에서 유럽제정위기를 분석해보자. 경제의 구조적인 측면을 보면, 잘나가는 독일, 프랑스와 어려운 PIIGS(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모두가 같은 화폐 유로화를 사용하고 있다. 화폐의 환율은 나라의 펀드멘탈의 대변한다. 98년 IMF시 우리나라 환율이 급등을 했다. 이러한 환율득에 수출이 가능했고 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단일 화폐를 사용하는 그리스나 포르투칼은 이러한 환율 조절기능을 바랄 수 없다. 즉, 스스로 경제회복이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는 벌써 두번이나 금리인상을 했다. 이또한 그리스나 포르투칼의 경제 회생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처럼 유럽의 제정위기의 구조적인 문제는 디폴트를 제외하고는 단기간에 완전히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 유럽의 제정위기를 바라보면 현재 미국은 양적완화정책으로 달러 약세에 대한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제정위기가 커진다면 유로화는 당연히 약세로 진행될 것이며 이는 반대로 달러의 강세 또는 하락억제 기능을 할 것이다. 시중의 달러를 회수하지 않고도 달러약세를 방어할 수 있는 좋은 카드이다. 당연히 미국입장에서 유럽제정위기가 단기간에 해결되기를 바라지 않을 것으로 필자는 판단한다. 따라서 다시 한번 더 유럽제정위기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는 이러한 사냥감을 그대로 둘리 없다. 원래 헤지펀드는 단기간에 환율을 교란시킴으로 수익을 창출했어나 유럽의 경우 단일 화폐를 사용하므로 주로 국채 스프레드를 공격한다. 이런 측면에서 이탈리아를 적당한 먹잇감으로 판단한 것 같다. 미국계 헤지펀드들이 이탈리아 국채에 대해 일제히 공매도(Short Position)를 취함으로 문제가 표면화 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이탈리아 위기로 국채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헤지펀드는 수익을 실현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탈리아라는 먹이감은 완전히 잡히지(이탈리아 부도) 않을 것으로 본다. - 이탈리아 국채의 경우 자국 금융기관의 보유비율(75%)이 높은점 - 11일 국채 공매도 규모가 자산의 0.2%인 경우 거래내용 공개 의무규정(두달간 한시적 적용) - 15일 이탈리아 긴축안 의회통과 따라서 이문제도 현시점에서는 수면아래로 내려갈 확률이 높다. 그러나 언제던 기회만 되면 수면위로 올라 올 것이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가능성] 현재 유럽이 미국의 신용평가사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신용평가사는 월가만 대변하고 있으며 유럽에 대해서 편협된 기준이 유럽재정위기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불만은 새로운 신용평가사를 설립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미국 부채한도 증액협상이 예상외로 시간이 길어진다면 미국신용등급이 하향될 확률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신용평가사가 "난 월가 즉, 미국만 대변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액션을 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정치적타협을 통해 시간내에 미국 부채한도가 증액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를 예상해 정치적 타협이 실패해 미국이 일시적 디폴트에 빠지고 신용등급이 하락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이럴경우 세계의 채권시장(미국 채권폭락) 및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요동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달러를 찍어낼 수 있는 나라로 언제든 FRD의 윤정기만 돌리면 달러가 속아져 나온다. 따라서 빚을 못 갚을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 미국의 신용등급하락에 따른 악재로 코스피가 급락할 경우 주식홀딩 및 저가매수로 대응한다. [3차 양적완화를 할 것인가?] 지난 6월말로 2차 양적완화 정책이 끝이났다. 이런 재정정책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를 봐야만 효과를 알 수 있다. 시간이 얼마 경과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연준이 3차 양적완화 또는 금리인상에 대해 방향성을 시장에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예상으로 빠르면 9월 FOMC회의를 보면 조금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FOMC일정 : 8/9, 9/20, 11/1-2, 12/13 [투자전략] 3가지 이슈모두 9월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코스피는 9월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9월 이후 미국의 정책결정 방향성에 따라 코스피의 급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 3차 양적완화 예상 --> 코스피 급등(+15) - 미국금리인상 예상 --> 코스피 급락(-25%) 9월에는 반드시 각자가 분석을 통해서 방향성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 이희근 전문가(매직헌터)는 증권시황방송 전문가이며, 매직헌터투자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 이희근 전문가(매직헌터)의 매직헌터투자클럽 오전 공개방송 [7월 18일~19일/ 오전 8:45~ 11:50 / 바로가기] * 모바일 전문가방송 '라디오스탁' 안드로이드앱 출시기념 이벤트[바로가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실적가이던스 발표에 따른 IT업종 전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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