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로 소장의 ‘아침을 여는 전략’]
[시황 분석]
미국시장 인텔의 실적 기대감과 소매판매 부진의 호/악재 있었으나 다우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갭상승 출발 하여 오전에 밀리는 듯 하였지만 외국인 매수로 지수는 1700p 넘긴 후 프로그램 매도 부담으로 상승이 다소 둔화되기도 하였으나 결국 외국인, 보험 및 종금사 등의 매수와 개인들의 매도 행열 속에 일본, 대만증시의 강세영향 등으로 1,701P을 회복하는 강세로 주말을 마감하였다.
의료정밀, 보험, 증권,유통업종 등이 하락 하였고, 통신, 기계, 반도체, 운수장비업, 조선업종, 지주사 등은 크게 상승 하였는데 년초 이소장은 자동차,LED등 매도 후 그 동안 소외주인 , , ,현대미포조전, stx엔진, 두산중공업, 한화 등을 ARS와 라이브방송에서 집중적으로 강조해 드렸는데 강세를 나타내며 코스피 시장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추천주 중에서 특이 종목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에 기관들이 집중 매수 하였으며 4분기 흑자 전망으로 급등세를 보였다. 주말 급등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이제 추격 매수는 자제 바라며, 대우조선해양은 포스코에서 M&A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STX는 STX 핀란드 조선소에 대한 현지 정부의 자금지원 검토 소식으로 급등세를 보였으며, CJ제일제당은 최근 환율 하락 수혜주로 외국 매수와 기관들 매수로 상승을 하였다.
한편 주말에 코스닥도 546P넘는 갭상승으로 출발하였으며, 하루 종일 개인만의 매도로 546P선이 무너지기도 하였으나 외국인 및 기관의 강한 매수로 오후에 재차 상승하며 장을 549P로 양봉 마감하였습니다. 코스닥시장 지난번 11억주 이상 대량 거래된 545p를 넘어 안착 하였기에 흔들겠지만 추세 상승 할 것이다. 즉 수익율 게임이 코스닥에서 벌어 질 것으로 분석 됩니다. 테마와 종목이 순환 상승 할 것이다. 다음, 메가스터디,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셀트리온, 차바이오앤(085660), 메디포스트 등이 강세로 코스닥시장을 이끄는 모습이다.
[향후 전망]
코스피나 코스닥 선물시장의 수급적인 측면에서 매수 주체인 외국인 매수가 살아있어 추세적으로 이어 지고 있으며 따라서 가끔씩 흔들겠지만 여전히 상승장에 문제가 없으며 기술적 챠트를 봐도 지난주 화~수요일 코스피지수를 흔들었지만 20일선에서 제차 빠르게 상승하며 제반 이평선들이 정배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엘리어트 파동상 상승 5파동 진행 중으로 이번 주 초 조금 더 흔들겠지만 추가적인 상승이 유력해 보인다. 이번 주 월요일(1/18)이 변화일이다. 코스피 지수는 1683~1713p 에서 좀 흔들릴 것 같다. 1월 중순 이후에도 흔들면서 코스피지수는 상승 할 것 같다. 항상 그렇듯이 주식 투자는 지수 흐름 보다는 종목별 대응 잘하셔야 더 큰 수익 낼 수 있다.
다만 금년 상반기에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은 개인들 부동산에 자금이 몰려서 주식 살 여력이 없는 상태이며 오히려 매도만 하고 있다. 개인들 올해 2주일 만에 벌써 730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2주간 기관들 매도는 4800억원이다. 개인들 펀드도 지속 환매만 하고,연기금은 1700P 전후에서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지 않고 있으며, 상반기 내 신규 공모(지역난방공사, 생보사 상장)에 우회등록, 주식 배당 물량, 블록딜,보호 예수 물량 해제등과 개인의 과도한 신용 잔고 증가, 공모 펀드 파생에 과세 등 국내인들 수급이 부정적이다.
따라서 1723P이상 코스피지수가 작년 고점을 넘어서 상승해야 추가 상승이다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다만, 외국인은 올해 2주 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1조2200억원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이 기댈 언덕은 외국인 뿐이며 이들 매수가 추가적으로 이어 진다고 볼 때 코스피지수는 가끔씩 흔들더라도 더 상승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금년도 장세는 변동성과 차별화 장세라고 보시고 지수가 많이 오르면 흥분하지 말고 위험 관리도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이다.
[금일 투자전략]
조정다운 조정 없이 주도주(LED. 자동차)들 과도한 상승과 환율 하락으로 자동차, LG전자, 삼성전기 등에 외국인(기관) 매도가 이어지나 그 자금으로 그 동안 소외된 해운, 조선, 화학, 기계업종를 사고 있어 수급상 균형이다. 즉 당분간 크게 오르거나 크게 하락하기 힘든 국면이다. 공모 펀드에 과세 인하여 프로그램 매수가 활발하지 못하지만 지난 주에서 보듯이 베이시스가 과도하게(+/-0.7~1.2) 벌어지면 프로그램 매매가 급속하게 생성 되므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즉, 외국인이나 개인들이나 과도한 선물 매매에 따른 지수의 변동성에 대비 하여야 한다.
월요일(1/18) 코스피지수 기준은 1697p이며 약합세 하락 출발 이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고 일봉은 양봉 전망한다. 1/18일 월요일 기준 1697p를 종가상 지키면 매수해서 보유하며, 못 지키면 1차 지지선 1688p에서 분할 매수, 2차 지지선은 1680p, 3차 지지선은 1660p이다. 1차 저항은 1707p, 2차 저항은 1723p이다. 만약 코스피지수 종가로 1680P, 선물 221.2P 하향 이탈 시엔 주식 매도, 선물 매도하여 위험 관리 할 생각이다.
이복로 소장은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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