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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이데일리TV "성명석소장의 주식천지창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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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주식회사 넷산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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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강연회 및 증권사 임직원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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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 불확실성이 끝나야 주식시장 장마도 멈춘다
작성자 : 성소장작성일 : 2011-07-29조회수 : 2,393 -
[성명석 소장의 ‘마켓 승부사’]

[시황분석]

코스피가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은 반등, 내일은 반락이 하루, 이틀 만에 교체되면서 뚜렷한 시장의 방향성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미국 부채협상 난항! 미국발 불확실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여전히 짓누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는 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장 초반 2138포인트까지 하락 출발을 했지만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2150선을 지켰습니다.

해외 증시와 비교해서는 낙폭이 작아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외국인은 이날 725억원어치 주식을 팔며 나흘 연속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기관이 11거래일째 매수세를 보이며 73억원을 샀고, 개인도 1242억원 순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매매는 1178억원 매수 우위로 마감을 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통신업, 운송장비,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이 1~2% 낙폭으로 마감을 했고, 반면에 의약품, 음식료품, 종이/목재, 보험 등은 1% 내외로 하락세를 피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 기아차,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이 1~2%로 하락을 했습니다. 반면에 SK이노베이션과 삼성생명, 호남석유는 강보합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팔자"에 더 집중하며 약 3700계약을 순매도를 했고, 이에따라 시장 베이시스가 떨어지면서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통한 매물을 자극했습니다.

프로그램 거래를 통해서는 차익에서는 638억원의 순매도가, 비차익에서는 1814억원의 순매수가 집계돼 총 1176억원의 매수 우위가 집계됐습니다.

[투자전략]

개인투자자 여러분! 여전히 시장의 고민은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문제 때문에 불안정하다는 데 시장이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국채 발행 상한선을 현행 14조 2900억 달러 상향조정하고 재정적자를 감축하기 위한 대책에 합의해야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가의 스타 애널리스트 리처드 보브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부채 상한선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주식시장을 비롯해 그 어떠한 투자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보수적 태세를 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국민들조차 의회의 무능력에 대한 비판적 논조를 밝히고 있습니다. 현 국면에서 안전한 투자는 없다는 강경한 목소리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아무튼 美 불확실성이 끝나야 우리나라 장마도 멈출 것 같습니다.

[관심종목] STX팬오션(028670)



* 성명석 소장(성소장)은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자, K2HUNTER클럽 운영자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1666-220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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