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지난 금요일 코스피 지수가 인텔의 실적과 향후 긍정적인 전망등으로 1700선 안착,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550선에 바짝 다가서며 8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마감
- 수급적인 측면에서 보면 중국 출구전략에 대한 염려와 옵션 만기일 영향으로 매도 공세를 펼쳤던 외국인이 인텔 실적 발표를 계기로 다시 적극 매수로 전환하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52주 신고가 마감 - 시장분위기는 원ㆍ달러 환율이나 출구전략 변수보다는 IT와 자동차, 철강 등 주요 기업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 확산 - 조선주가 업황 바닥 탈출 기대에 상승하였고 예상대로 줄기세포와 스마트그리드가 시장의 테마로 자리잡으며 급등 연출
[해외 시황 분석]
- 뉴욕시장이 JP모건체이스의 실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 하락 마감 - JP모간체이스의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었고, 시장의 예상치도 큰 폭으로 웃돌았지만 대손충당금이 많이 쌓인 점이 은행주 전반에 부담을 주며 시장의 하락요인으로 자리잡음
- 개장전에 발표된 경제지표 즉 12월 산업생산, 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도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양호하였고,1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하는데 그쳐 최근 고조된 물가 인상 우려를 불식시킴 - 경제지표보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업 실적에 주목한 결과라 분석됨 - 19일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20일 모건스탠리와 웰스파고, 21일 골드만삭스등 실적 발표에 따라 시장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됨
[투자 전략]
- 이번주도 4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코스피지수 1,700선 안착을 둘러싼 공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미국에서 집중적으로 실적이 발표되는 금융주들의 경우 전분기 대비 실적 둔화폭이 큰 것으로 알려져 증시에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 대비 실적개선 강도가 큰 종목의 옥석가리기로 종목 압축 권장 - 추가적 모멘텀을 기대하기보다는 해외 모멘텀 강화로 인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 - 코스피 지수는 반등과 경계 심리가 공존한 상황이기에 국내외 실적발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며, 1,700선 안착을 위한 등락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공격적 대응보다 제한적 반등을 감안한 대응이 바람직 - 눈여겨 봐야할 지표로는 미국의 은행주 실적발표와 이번주 발표예정인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즉 물가지수와 소매판매지수에 주목
[전일매매 종목]
-알앤엘바이오 상한가 -옴니시스템 상한가 -전략종목 4% 수익권
[관심업종]
, , , 엑큐리스 등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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