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목 : 정확히 경고해 드린 폭락입니다. | ||||
---|---|---|---|---|
작성자 : 세영잠꾸러기작성일 : 2010-01-25조회수 : 1,776 - | ||||
[이세영 실장의 ‘슈퍼개미만들기’] 오늘 장의 폭락은 이미 몇 일 전부터 나타난 고점징후에 의해 충분히 예상 되었던 일입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저의 투자전략을 읽는 분이라면 누구나 빠른 대처가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년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올려드리는 시황은 적중률이 거의 99% 정도로 수많은 투자자님들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저의 고점징후에 대한 의견이 오늘 정확이 적중한 셈입니다. 오늘 장중 조정으로 마무리 될 수도 있고, 다음주 하루 이틀 더 조정이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해외 증시 동향을 체크하고, 확인 매수하신다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또한 가능하면 지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테마주 위주의 매매가 당분간 유리할 것입니다. 투자전략에 올려드린 대로, 최근 강조해 드린 테마주들이 소위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항공테마는 현재 50% 이상의 수익을. 철도테마는 90% 정도의 수익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도테마는 단기에 큰 수익이 쉽게 나옵니다. 제가 강조해 드리는 테마주만 잘 공략한다해도 수익은 충분합니다. 최근 장을 주도하는 테마 우주항공테마의 경우, 5월 나로호 2차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나로호 발사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 관련주 공략은 필수 입니다. 특히 대장주격인. 비츠로테크(042370)와 한양이엔지(045100) 등은 반드시 공략해야 할 종목군이구요. 철도테마의 경우 2월 브라질 고속철도 입찰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힘을 실어준다면 지난번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성과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관련주 매수는 필수 입니다. 대장주로는 대아티아이(045390). 삼현철강, 세명전기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외국인 매수관련 하이닉스, 오늘 호재가 터진 삼성sdi, 저가매리트가 큰 lg전자 등 우량주들도 매수가 좋습니다. 특히 연기금의 매수가 이어지는 SK에너지는 필수 공략 대상 입니다. 최근 유가의 급등 영향으로 자원개발 관련주는 핵심 매수 대상 입니다. 최대한 저점 분할 매수 하십시오. 이러한 종목에 대한 공략과 매수타이밍등 과연 어떻게 수익을 내느냐? 또 어떻게 대응하느냐? 시장의 흐름을 읽어주세요!! 어떤 테마가 장을 주도할 것인지 생각하시고,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정보력을 위해서,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어떠한 테마가 장을 주도할 것인지 이후에, 해당 테마의 대장주가 어떤 종목인지를 또한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테마주들이 매일 매일 양산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수익을 낼수 있는것이 현재의 테마주 장세 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 진다면 먹을 거리는 여전히 풍부합니다. 항상 부지런한 새가 모이를 많이 먹는 법입니다. 장세 판단이 어려운 우량주 보다는 손쉬운 테마주 매매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 테마주 랠리를 통해서 최근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테마주 장세가 지속 되어야 지수가 지속적으로 올라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테마주 공략은 선취매하는 전략이 좋을 듯 합니다. 1월 기대되는 테마는, 클라우딩 컴퓨터, 태블릿 컴퓨터, 3d, 스마트 카드, 무선인터넷. 스마트 폰, 우주항공 테마, 바이오테마, 세종시 테마, 남북경협테마 등이 있습니다. 테마주 공략은1월에는 필수입니다. 앞으로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또 어떤 종목은 공략해야 할까요? 올해는 강력한 테마를 가진 우량주, 테마주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한 테마의 필두를 가질 종목군, 2차전지 관련 대장종목, LED, AMOLED, 등의 주도주들, 원자력, 풍력 등의 에너지 대장주들, 헬스케어, 바이오, 관련주들, 전기차 관련주들, 등의 대시세가 나올수 있는 초대형 테마의 대장주를 찾아야 합니다. 자동차 쪽으로는 저평가 상태인 자동차 부품주를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나라 증시를 주도하는 전기전자 업종은 항상 관심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2010년 랠리는 IT 업종에서 나온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올해는 양호한 수급, 우량한 실적 장세, 외국인 기관의 쌍끌이 매수 확대. 저금리기조 유지, 퇴직연금을 비롯한 국민연금까지 거액의 투자금이 확대되는 것을 계기로, 주식시장의 수급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아마도 증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좋은 흐름을 보일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기대되는 분위기 입니다. 지수는 1월 이후 단기적으로 1800p를 전후해서 형성될 것이며, 몇 달 이후 길게는 2천포인트를 기대하는 강세장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적당한 조정만 잘 찾아낸다면 단기간에 고수익이 가능한 장세 입니다. 향후 코스닥 시장은? 최근 코스닥 시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수는 연일 급등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몰리고 있습니다. 일부 아이폰, 무선 인터넷, 3d, 등의 테마주들도 기관이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실제로 실적이 따라주는 우량한 기업들 위주로 서서히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제 코스닥 시장은 살아나는 양상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장기간 침체였습니다. 주로 개미만 우글거리는 코스닥 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릅니다. 횡령, 부도, 부실로 알려졌던 코스닥 시장이 이제는 서서히 변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의지로 올해 엄청난 기업이 상장 페지가 되면서 이제는 부실기업이 많이 줄었습니다. 또한 이에 놀란 기업들은 조금씩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횡령, 부도 등의 사고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 점점 투명해져 가는 것입니다. 내년도 정부의 코스닥 시장 육성에 의해 스타지수가 완성이 된다면 코스닥 1부 시장 우량주 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확대될 것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현재 500정도 인데요. 향후 단기간에 지수가 1천까지 갈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래소 우량주들의 급등폭이 커져서 마땅한 종목찾기가 어려워진 기관의 대안 매수로 코스닥 시장은 단기적으로 수익내기기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2가지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1. 전기, 전자 업종의 실적 주들을 매수합니다. 물론 , 저평가에 기관 매수 종목이라면 가장 좋습니다. 2. 기관이 주도하는 테마주를 보십시요 ! 실제로 수혜가 큰 아이폰, 무선 인터넷, 3d 등의 중요한 테마는 반드시 매수해야 할 공략 대상 입니다. [테마 종목] - 스마트 그리드 테마주 : 옴니시스템, 피에스텍. 보성파워텍. 누리텔레콤, 일진전기 - 남북경혐 관련주 : 제룡산업, 보성파워텍. 세명전기. 광명전기. 이화전기 - 원자력 테마 :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한전기술, 우리기술 - 클라우딩 컴퓨터 테마 : 다우기술, 엔빅스, 오늘과 내일, 클루넷, 필링크, 인스프리트, 가비아 - 아몰레드 테마주 : 크로바하이텍, 엘디티. 에피밸리. 톱텍 - 스마트 카드 테마주 : 에이텍. 케이비티, 바이오스마트, 이루온 - 전기차 테마주 : 제룡산업, 쎄라텍, 뉴인텍, 지앤디윈텍, 넥센테크, 에듀패스, 브이에스에스티 - 3D산업 관련주 :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 세종시 테마주 : 영보화학, 한양이엔지. 프럼파스트, 대주산업, 자연과 환경, 유라테크, 엘오티베큠 - 저출산 관련 테마주 : 보령메디앙스, 큐앤에스, 아가방컴퍼니 - 전자세금 계산서 테마 : 케이엘넷. 가비아, 핸디소프트 - 뉴스기사 유료화 테마 : ytn, 디지털 조선 - 무선인터넷 테마주 : 모빌리언스, 다날, 이니시스, 이루온, 디오텍, 에이텍, 옴니텔 - 탄소배출권 테마주 : 한솔홈데코, 포휴먼, 후성 - 평창동계 올림픽 테마주 : 모헨즈, 일신석재, ib스포츠, 신원종합개발 - 우주항공테마주 : 비츠로테크, 엘오티베큠,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50108;트렉아이 이세영 실장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조심 또 조심! 선별된 테마주 종목만으로 승부! ☞3D테마에 이어, 심상치 않은 구제역테마 공략 필수! ☞떠오르는 철도테마! 다음은 어떤 테마인가? |
||||
이전글 : 위기 속에 기회 있다! 새로운 파티에 대비한다. | ||||
다음글 : 겁낼 필요 없다. 또 한 번의 저점매수 기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