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투자의맥]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모든 테마의 대장주는 1천원대 안팎의 초저가주로 가벼워야 하며, 실적이 뒷받침된 실질 수혜주이자 최고 기술력을 확보한 명분 있는 기업이어야만, 거대세력들이 마음 놓고 주가를 들어올릴 수 있다.
원전테마는 정부의 강력한 정책 시행 의지와 함께 UAE의 초대형 수주계약 그리고 향후 UAE의 추가계약과 터키 원전2기 수주 기대 그리고 중국 등 전 세계 정부로부터의 추가 수주 기대감을 바탕으로 2010년 내내 수 차례에 걸쳐 초대형 급파동이 전개될 것이며 이제부터라도 대장주가 기대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오늘 필자가 강력하게 제시하는 원전테마 대장주는 현재가 수백원대, 시가총액은 1천억에도 못 미치는 초저평가 상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핵심기술을 보유한 종목이지만,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완전 대바닥권 황금 대장주다.
특히 동사는 최대 원전 수혜주인 D중공업의 최우수 제휴업체로 등록되어 있음은 물론 최고 수준의 원자력 핵심기술을 거의 90%에 가깝게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도 수억원에서 수십억원 단위의 수주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까지 완벽하게 갖춘 황제급 대장주로써, 한마디로 말해 이 종목 말고는 2010년 시장의 대장주를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기가 막힌 종목이라 단언한다.
게다가 지난 11월부터 원자력 테마주들의 거센 움직임 속에서도 세력들은 2차, 3차 대장주로 만들기 위해 치밀하게 주가를 눌러주며 개미들의 마지막 한 톨의 물량까지 완벽하게 털어내는 등 치밀한 물량 매집까지 완료해 이제 원자력 테마의 급발진에 발맞춰 꿈의 수익률을 작렬시킬 준비가 완벽하게 끝난 상태다.
따라서 이번 연말&연초 장에서는 이 종목에만 집중해도 대대적인 수익률은 무조건 따놓은 것이라 확신되며, 지금부터라도 매수해 두지 않으면 2010년 내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 장담한다.
대장주가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몇 가지만 제시하니 꼭 확인하길 바란다.
첫째, D중공업의 핵심부품 공급 독점! 빗발치는 설비증설 요청! 원전 수출의 최대 수혜주는 수많은 뉴스를 통해 알다시피 D중공업이다. 동사의 세계 최강 기술을 알아본 D중공업이 동사의 부품을 전량 독점하는 것은 물론 설비 증설까지 요청해 놓은 상태다. 여기에 H중공업 등 글로벌 기업들까지 주문에 가세하며 밀려오는 주문을 맞추지 못하고 있어 드디어 설비증설과 공장 확대를 진행 중이다.
둘째, 그러나 시장에서 알고 있는 투자자는 없다! 이처럼 원전 관련 최고 수혜주 중 하나지만, 주가는 불과 수백원대 대바닥권에 머물고 그 흔해 빠진 장대양봉에 상한가 한 번 나오지 않은 종목이다. 즉, 시장의 모든 투자주체들에게 노출되지 않은 신선한 종목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거래량’으로 지난 12월부터 총 4차례 나타난 거래량으로 봤을 때 대규모 매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셋째, M&A를 통한 거침없는 사업 확장! 신성장 동력 사업까지 확보! 동사는 모바일의 꽃이라 불리는 컨텐츠 업체를 인수해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인수합병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와의 제휴까지 연결된 것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추후 스마트폰 등 유무선 인터넷의 최고 수혜주로 거듭날 것이 분명하다.
넷째, 지금 자리는 초대어급 수익률의 최저점 자리! 작년 10월 최대 악재로 인하여 장대 음봉을 포함에, 주가를 내리 흔들며 개인들의 물량을 쓸어 담는 치밀함까지 보여줬다. 다시 한번 강조컨대 작은 뉴스 소재 하나만으로 곧장 상한가를 작렬할 준비가 완료됐다. 조만간 동사가 D중공업의 원자력 발전의 진정한 수혜주라는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면 그때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단 한 주조차 매수하기 힘들 것이다.
정보이용료 30초당 2000원(VAT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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