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분석가 [이카루스]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대박을 낼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그 증거로 3D의 ‘케이디씨’와 원자력의 ‘보성파워텍’, 4G통신의 ‘기산텔레콤’ 그리고 스마트폰의 여러 관련주들이 순환매를 돌며 속속 초 단기 대박 수익률을 내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재료만 있다고 모든 종목들이 급등 차트를 만들어 내진 못하는데, 케이디씨와 보성파워텍은 정부와 대기업들이 추진한 신성장동력 사업 아이템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고, ‘아바타’라는 영화와 ‘UAE’로부터의 초대형 수주라는 미래성장성까지 확인됐으며, 한편 거대 세력들의 수개월에 걸친 매집 등의 겹호재가 잘 짜여진 각본처럼 만들어졌기에 초 단기 대박 수익이 가능했던 것이다.
필자가 금일 단도직입적으로 추천하는 IT황제주는 ‘케이디씨’나 ‘보성파워텍’을 능가할 상반기 강력한 테마 주도주로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이며 전 세계 모든 휴대폰 제조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수백조원을 투자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급등 임박 황제 종목이다.
동사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여 S사의 T옴니아폰과 안드로이드 구글폰에 탑재가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애플과 LG전자 등의 스마트폰 제조기업들도 앞으로는 동사의 제품을 채택할 수 밖에 없는 독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반기로 갈수록 초대형 재료들이 적재적소에 터지며 급등랠리가 줄이어 날아갈 것이다.
특히 이미 제품의 주문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2월 수주 물량이 1월의 두 배를 넘어서고 있으며 애플과 LG전자가 주문에 가세하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매출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올해 예상 매출액은 시가총액의 2배를 훨씬 웃도는 1000억원 이상이며 순이익은 100억원을 넘길 전망이어서 실적에 대한 기대치 또한 극대화 되어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1000%가 넘는 유보율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으며 무상증자에 대한 얘기까지 은밀하게 나오고 있어 그야말로 급등 에너지가 철철 넘치고 있다.
첫째, 스마트폰의 핵심부품 세계 최초 상용화 및 진입장벽을 완벽히 차단한 원천기술
동사가 스마트폰의 핵심부품 상용화에 성공하자 글로벌 기업들이 동사의 제품을 탑재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2012년에는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의 판매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시장 확대에 따른 엄청난 수혜가 예상된다. 이는 세계 최초 상용화와 동시에 관련 특허를 모조리 보유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미 국내에서는 경쟁기업이 아예 없으며, 세계 시장까지 석권한 상태다.
둘째, 또 하나의 제품으로 S사와 독점계약.
S사가 그 동안 일본을 통해 전량 수입해 오던 제품을 동사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S사와 독점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는 동사의 또 다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셋째, 무상증자 호재 임박 및 급등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동사는 현금 보유액만 수백억원대에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보율은 1000%가 넘는 완벽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무상증자에 대한 호재까지 터진다면 작년 1300%의 급등을 기록한 다날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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