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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성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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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現)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 現) 성명석 증권투자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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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現) 교육청 청소년 진로 멘토 강사
  • 前) 이데일리TV "성명석소장의 주식천지창조" 출연
  • 前) 이데일리TV "코코시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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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주식회사 넷산 상임이사
  • 前) 성심 Asset 대표
  • 前) 동부증권㈜ 업무제휴
  • 前) 강연회 및 증권사 임직원 특강 진행
  • [자격증]
  • 증권투자상담사 [Certified Securities Investment Advisor]
  • 사이버투자상담사 [Certified Cyber Investment Advisor]
제목 : 투자포인트 점검, 시장을 알아야 수익을 낸다!
작성자 : 성소장작성일 : 2010-01-29조회수 : 3,846 -
[성명석 소장의 ‘마켓 승부사’] 


[시황 분석]


K2HUNTER클럽 성소장입니다.

G2(미국,중국)의 긴축 우려에 연일 하락했던 국내 증시가 모처럼만에 미국발 훈풍을 탔습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에 상승한 영향으로 코스피도 상승 출발했으며 개장 초 1630선을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해안포를 발사했다는 오전 한때162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이후 기관과 개인이 모두 매도로 전환했음에도 외국인의 매수가 점차 늘어나면서 상승폭을 늘려 1640선을 넘어섰습니다.

일본과 홍콩 증시가 1% 이상 상승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오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 했습니다.

미 오바마 대통령이 연두연설에서 추가 경기부양에 나서며 한국 등과 무역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을 했고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무역 부문에서 "한국"을 지명한 것은 의미가 크고 한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 이라고 평가가 됩니다.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금융 개혁안"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며 금융 개혁 의지를 재확인한 것은 잠재적 위험요인은 될 수 있으나 지금 당장 금융개혁을 한다 하더라도 향후 5년 후에나 시행되는 법이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개인투자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늘시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23억원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했고, 반면 프로그램이 2531억원 어치를 팔아 치운 영향으로 기관은 73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다만 연기금이 27억원 매수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개인도 269억원 매도를 기록했고, 업종섹터 별로는 전기전자(1.65%)가 외국인의 집중 매수에 상승했습니다.

[업종별 시황]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1.97%)과 증권(1.69%)이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장비(1.83%)를 비롯해 화학, 건설, 운수창고가 1%대 올랐습니다. 반면 통신(-0.89%)을 비롯해 의약품, 비금속광물, 유통, 전기가스, 보험이 소폭 내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대부분 상승을 했고, 삼성전자(1.00%)와 포스코(0.72%)가 올랐습니다.

KB금융(5.34%)과 신한지주(6.24%)가 동반 상승했으며 LG전자(3.77%)와 하이닉스(1.51%), LG디스플레이(4.68%)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차(4.13%), 현대중공업(0.26%), 현대모비스(1.74%)가 올랐고, 반면 한국전력(-1.25%)과 SK텔레콤(-1.07%)이 하락을 했습니다.

이날 증시는 상한가 11개 종목에 상승 441개 종목, 하한가 4개 종목에 하락 325개 종목, 보합 103개 종목을 기록을 했습니다.

[금일 관심 종목]
LG전자(066570)



[투자전략]

마지막 쓴 소리 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미국도 미국이지만, 특히! 중국 정부가 움직이는 시늉만 보여도 한국 경제는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중국이 "출구전략"을 본격화할 경우에 주식시장에 대비한 "대한민국 주식투자자" 즉, "선량한 국민"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4거래일간 흔들어 대고 대다수가 오늘 반등 시 거의 대부분 매도 포지션을 취했을 겁니다. 수십억원을 가지고 레버리지투자( 돈을 빌려서 주식을 사는것) 를 하시는 개인투자자(?) 라고 하기엔 너무한 500만명 중의 고객님께도 이 말은 꼭 명심하십시요!
여러분이 신용거래로 주식투자 하실 때, 외인들은 지난 5거래일 동안 1일 평균 1,500억씩 "공매도"(주식을 빌려 비쌀 때 판 뒤 주가가 떨어졌을 때 사서 되갚는 것)을 했다는 것 기억하시고 무리한 투자 보다는 돌다리 두드리듯 신중하게 접근해야 됨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왜? 소액투자자들의 1,000만원에서 1억 정도의 개미들은 죽을 맛이거든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님! 지난 27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중국 경제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위험 요인을 예의주시하고 대비책을 세우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27일은 대응이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그래서 앞으로 정부는 중국의 긴축 조치가 세계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에 나섰겠다 했으니 힘드셔도 꼭 챙겨주시고 이는 두바이사건 때도 모든 주식전문가들은 글로벌경제의 리스크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는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치훈 국제금융센터 중국담당 부장님의 말씀에 우리나라는 이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큰 만큼 중국 경제 긴축에 따른 수출 둔화 등에 미리 대처해야 하며" "중국의 금리인상에는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공조 차원에서 조절해가는 "세련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세련된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화이팅!

개인 투자자 여러분, 더 이상 외인과 덩치 큰 세력에 당하지 않는 "개인주식투자자 독립만세!" 됩시다. 공부하세요! 이상 성 소장 입니다.

성명석 소장은 이데일리TV 방송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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