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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역발상 전략만이 수익을 창출한다.
작성자 : 네잎클로버작성일 : 2010-02-02조회수 : 789 -
[이영태 전문가의 ‘황금개미 프로젝트’] 


시장의 흐름을 &51922;아가지 말고 하락폭에서 매수하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개인들의 투자전략은 시장의 심리전에 휘말리는 양상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르면 주식 비중을 높이고, 주가가 내리면 비중을 낮춥니다. 이것은 주가 상승시 수익률을 높이고 하락시 손실을 줄이기 위한 개인투자자들의 전형적인 전략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투자 방식은 고점매수 저점매도로 이어져서 오히려 수익률을 떨어트리고 손실을 키우는 전략이 됩니다. 그리고 손바닥 보이듯 빤한 개인들의 매수/매도 습관은 그대로 외인들과 기관투자자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전략입니다.

대박을 꿈꾼다면 대중의 길과 반대로 걸어라

주가가 상승하고 모두가 상승을 예견하는 것을 보고 주식투자를 결정할 때는 얼마 후 주가상승이 고점에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가 주식을 사라고 외치면 곧이어 주가는 상승세를 둔화시키거나 하락세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전에 말씀 드린 삼성전자 100만원 보고서와 같은 이치입니다. 반대로 주가 하락을 확인하고 주식을 매도할 경우 주가는 이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전환 합니다. 여기서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내가사면 내리고 내가팔면 오르더라!’ 의 원인이 있습니다.

장기추세로는 상승의 흐름 유지, 단기적 조정에 흔들리지 말아야

올해 주가는 중,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추세로 본다면 꾸준한 상승흐름을 유지할 것입니다. 오히려 하락기를 매수의 기회로 삼고상승장에서의 수익 매도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가의 하락폭에 따라 투자금액 비율을 결정하여 투자금액을 늘리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지수는 숫자놀음이 아니다, 정세를 읽어라

연초 누구나 ‘테마주’를 외치며 성급한 매수로 수익을 내던 장세는 지났습니다! 다음 지수의 저점이 어디인지, 지금이 무슨 파동구간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을 단순히 숫자놀음으로만 보는 좁은 식견은 이제 버려야 할 때 입니다!

대한민국의 펀더멘탈의 변화가 있는지 냉정하게 검토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출구전략과 긴축정책이라는 단어는 ‘경기회복’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의 금융규제정책은 오바마정부와 월가와의 특수한 정치적 관계와 FRB의 국채 강매라는 우연치고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빗어낸 상황인 것입니다.

지수라는 나무를 보지마시고 세계정황이라는 거대한 숲을 보시고 포지션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1933년 대공황당시 시행된 글래스 스티걸법 시행과 현재의 오바마 금융규제정책 유사성을 볼 때 글로벌 경제의 실질적인 펀더멘탈이 훼손되지 않는다면 이번 조정은 개인들의 공포감처럼 밑도 끝도 없는 골을 생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11개월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연기금의 향후 움직임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연기금은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았던 6거래일 동안 단 하루만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지수 조정시마다 적게는10여억원에서 많게는 380여억원까지 외국인과 타 기관 물량을 받아내며 1월달의 총 20거래일 중 순매도를 기록한 날은 7거래일에 그치는 등 올해 들어서만 386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투신권이 주식형펀드의 환매로 1조2800여억원 순매도 우위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대세상승은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이 과연 리만사태보다 심각한 시장인지,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인지 생각해본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종합주가지수의상승과 하락에 상관없는 종목군에서 수익을 내면서 저점의 종목들을 매수하여 반등장에 준비를 해야 하는 장세인 것입니다. 급등주의 시작은 공포감의 극치인 바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욕심을 부릴 때 두려움을 가지고, 모두가 두려움을 가질 때 욕심을 내라
- 워렌버핏 -

[최근 추천 수익 종목]
수익은 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굴하지 않는다.

에피밸리(068630), 엑큐리스(048460), 엠엔에프씨(048640), 지앤알, 하이드로젠파워, 삼양옵틱스, 뉴스렉스, 에듀박스, 티에치엔, 파루, 지코앤루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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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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