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코스피 지수가 장중 큰 변동성속에서 해외발(發) 악재에 따른 투자심리 불안 지속에도 불구,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까스로 1600 선을 지켜내며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코스피처럼 힘을 받은 테마주 급등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500선을 탈환하며 상승 마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기 낙폭과대라는 인식이 시장 저변에 확된 것이 반등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이다. 그러나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불안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어 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 재개가 증시 안정에 관건으로 분석된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증시가 양호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큰 폭 상승 마감했다. 엑손 모빌의 4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로 투자심리가 전환된 모습이었다. 구매관리자협회(ISM)가 개장직후 발표한 1월 제조업 지수가 2004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으로써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고취시키는 모습이다.
반면, 12월 개인소득 증가 속에서 지출도 증가, 건설지출은 예상대로 부진한 모습이었으며, 달러 약세속 국제유가 금값 동반 상승했다.
[투자 전략]
미국 금융규제안과 중국 긴축 전환 우려 등 대형 악재들이 증시에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등은 당분간 기술적 반등으로 제한적인 수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16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겠지만 바닥을 다져가는 시기로 봐야할 것이다. 뉴욕시장의 상승과 함께 반등이 이어진다면 1630선이 저항대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반등강도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전략 필요한 시점이다.
[관심업종]
, , , 대주전자재료, 한솔홈데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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