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코스피 시장이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1610선위에서 안착 마감, 코스닥 지수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510선 위에서 상승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 시장은 삼성전자 기술 유출 소식으로 한때 1602포인트까지 밀렸지만 외국인의 매수세로 반등 성공하는 모습이었다. 오전 한때 2900선을 밑돌았던 중국 증시가 급반등하며 3000선을 단번에 회복,6주래 최대폭 상승을 기록한 점도 코스피 시장의 상승의 원동력이 되었다. 단기 심리선인 5일 이동평균선의 회복과 장중 악재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로 인한 시장의 복원력이 강한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종목별로 보면 낙폭과대 업종이 상승을 이끈 전형적인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해외 시황 분석]
뉴욕시장이 서비스업 지표와 실적 실망감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약세로 마감하였지만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의 강세로 막판 반등에 성공 마감했다. 미국 공급자 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월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 하회로 투자심리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기대에 못 미치는 화이자 실적 실망에 따른 헬쓰케어주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민간 고용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올 1월 미국의 일자리가 모두 2만2000개 줄어든 것이 호재로 작용, 낙폭 만회했다.
[투자 전략]
전일 시장의 흐름은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할수 있는데 해외증시의 반등기조와 국내증시의 낙폭과대 심리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지지선을 다져가며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1600선을 다시 회복한 데 의미가 있으며 1630 ~ 1640선 돌파가 관건으로 볼 수 있다.
전일 시장의 흐름에서 보았듯이 전체종목이 모두 반등을 해주는 것이 아니고 일부종목만 강세를 보이므로 과매도권 탈출을 위한 업종별 순환매를 염두에 둔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 증시의 반등에 따른 중국관련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일매매 종목] : 21% 수익중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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