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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악재해소 과정과 대응의 영역에서 통하는 종목.
작성자 : 해피하우스작성일 : 2010-02-08조회수 : 629 -
[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금요일 코스피 지수가 유럽발 재정 위기 소식에 1600선을 이탈하고 연저점을 경신하며 3% 이상 급락 코스닥 시장도 500선 아래로 주저 앉으며 마감했다.

유럽일부 국가 PIGS(포루투칼,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의 국가부도 위기감과 다우지수의 장중 1만 포인트 붕괴 등의 악재로 외국인 역시 코스피 시장에서 강도 높은 매도세를 보이며 수급악화, 기관이 매수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모습이었다.

조정장에서 불안 심리가 가중돼 주말을 피하고 보자는 심리가 팽배하여 투매 현상이 포착됐다. 기술적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해 볼 때 일단 지지선은 1550선으로 전망되며 반등이 나와도 큰 폭의 반등 보다는 지지선을 잡아가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해외 시황 분석]

주말 다우지수가 장 막판 상승반전하며 1만선을 극적으로 지키며 마감했다. 미국의 1월 실업률은 예상치 10%보다 낮은 9.7%로 발표됐다. 그러나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2만개 감소해 실업률 감소 의미를 퇴색시키는 모습이다. 그러나 소비자신용 보고서를 통해 향후 소비 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주말 동안 유럽연합(EU)이 사태를 진정시킬 것이라는 기대감과 낙폭 과대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주요지수 모두 상승했다.

11일 소매 판매지수,12일 소비심리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어 그 결과가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전략]

현재 증시는 악재가 반영되면서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시장을 주도해 온 외국인의 경우 최근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상황이라 과매도 국면에서의 기술적 반등은 예상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반등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다우지수의 1만 포인트 지지와 함께 추가 급락의 가능성은 줄어들었지만 심리적으로 여전히 위축된 상황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시장이 예상되며, 현 구간은 악재 해소 과정으로 판단된다. 유럽집행위원회(EC)가 그리스 정부의 재정 감축안을 승인하는 등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신용 리스크가 재확산되기보다는 점차 축소되거나 해결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하방으로의 움직임은 제한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국인 매매 동향에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11일로 예정된 2월 옵션만기일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변수로 작용 전망이다.

[전일매매 종목]

한솔홈데코(025750) : 35% 수익




이성재 전문가는 증권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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