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주간시장전망]2월 마지막 고비를 넘어 매수 타이밍을 잡아라!
작성자 : 이데일리ON작성일 : 2010-02-09조회수 : 558 -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금요일 장에서 지수가 3% 이상 하락하면서 1560선까지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이데일리TV 전문가들은 이러한 폭락이 대내적인 요인보다는 예상보다 낮았던 미국의 고용지표로 인해 고용동향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는 한편, 그리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의 부도위기 가능성 등의 대외 악재에, 이에 중국긴축 정책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면서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지난 주 우리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던 대외적인 요소들은 이미 알려진 악재로 그 파급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다만 금주 발표될 미국의 각종 지표와 유럽의 재정위기에 대한 EU의 대응 속도 등에 따라서 금주에는 변동성이 극에 달하는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보며, 따라서 당분간은 기존 악재의 영향권에 놓일 수 있는 만큼 조기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여전히 투자에 있어서는 조심성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다가올 절호의 매수 기회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호재보다 악재가 부각되는 시점, 조정 속 테마주로 공략해야

현재 시장에 작용하는 악재들은 이미 알려진 악재들로 우리 증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했지만, 당장 시장을 이끌만한 호재나 강한 펀더멘탈이 없는 만큼 현재의 악재들이 해결되는 시점까지는 조정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에 따라 힘겨운 우량주 매매보다는 당분간 테마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슈퍼개미만들기클럽의 이세영실장은 “최근 하락도 개인들 신용물량 덜어내려고 일부러 외국인들이 만든 상황이라고 봅니다. 마도 2월 한 달 지루하게 만들고, 3월부터는 다시 올라갈 꺼라 본다. 세계 경기가 회복되는 상황이라, 주가 상승은 당연한 논리이다. 그것만 생각해 주셔도 정답은 간단할 것이다. 만약에 외국인이 5조원정 정도 순매도를 한다면, 지수 1350p까지 밀릴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라고 말하며 “희망을 갖고, 일단 구정 까지는 관망 하시고, 2월은 테마주 위주로 공략하시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골든투자클럽의 이복로소장 역시 “코스피나 코스닥이 수급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다라고 이미 여러 차례 말씀 드린 바 있다. 꾸준한 매수 주체인 외국인 매수가 줄어 들거나 가끔은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분간 코스피 지수는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조정 기간이 이어 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금주 초 화~수요일장 흐름을 잘 관찰 하시고 반등시 매수 대응하는 것이 좋다. 이런 하락장에서 주식 투자는 대형주보다는 개별주나 테마주를 단기로 대응 잘하셔야 손실을 작게 입고 차후 상승으로 돌아 섰을 때 대형주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라고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금주 발표될 각종 경제지표가 변동성의 주요 변수로 작용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각종 경제지표들이 주가 등락에 크게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움직이는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시장을 방향을 읽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K2HUNTER클럽 성명석소장은 “현재 나타난 악재들의 해결책이 나올 때 까지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상승은 잠시 주춤 하겠지만, 지난 주 장에서 보면 그나마 외국인 매물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은 미국의 "고용 지표의 발표" 등 금주에 발표될 각종 경제지표를 기다렸다가 투자를 결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투자자 역시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경제지표의 향방에 주목하며 외국인의 동향을 주시할 필요할 있다”고 판단했다.

신바람투자클럽 이성재 전문가는 “지금 증시는 악재가 반영되면서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시장을 주도해 온 외국인의 경우 최근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상황이라 과매도 국면에서의 기술적 반등은 예상할 수 있지만 의미 있는 반등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하며 “현재는 외국인 매매 동향에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11일로 예정된 2월 옵션만기일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변수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조언했다.

마지막 조정기간, 절호의 매수 타이밍을 기다려라

2월 둘째 주로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은 금주를 마지막 조정 기간으로 판단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1550선 기준으로는 PER이 9배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것이며 이런 메리트가 추가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러나 추가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해서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은 아니며, 각종 악재들의 연타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돼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반등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며 때를 기다리며 절호의 매수 타이밍을 제대로 잡아내는 것이 수익의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고래VIP클럽 정필재대표는 “입춘이 지나며 지수는 마지막 기간조정기간에 돌입했다. 세계증시는 유렵 및 아시아 주요국가의 단기 악재에 휩쓸려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투자자에게는 또다시 투자 기회가 주어지는 모습이다. 예측보다는 현금보유 후 고래사냥 투자법 조건이 충족될 때 과감이 투자하는 시점을 잘 노려야 할 것이다.”라고 판단했다.

또한 강남큰손클럽 정홍주 실장은 “현재 정상적인 조정의 폭도 1550P 부근이니 현구간에서 반등 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아직 반등한다고 할 만한 바닥의 징후는 아직 포착된 건 아니기에 미리 매수에 가담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현재 전저점 부근의 1520P~1530P를 붕괴 시킬지가 관건이며 만약 붕괴된다면 외국인의 옵션누적 포지션을 본다면 급락과 함께 1450P까지의 조정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고 내다보며 “지수 우량주보다는 경기방어주 종목 위주와 대북테마주, 태양전지 및 녹색성장 관련주 위주로만 매매가 가능하며 현금 50%이상은 필수로 가지고 있는 조건하에 일부 종목에 한하여 매매가 가능하다.”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미자막으로 황금개미프로젝트클럽 이영태 전문가는 “물론 대외 악재들을 둘러싼 불안이 잠복하고 있어 만족스러운 반등을 확인할 때까지 상당기간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유럽쇼크는 새로운 위기가 아닙니다. 유럽집행위원회(EC)가 그리스 정부의 재정 감축안을 승인하는 등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신용 리스크가 재 확산되기보다는 점차 축소되거나 해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올해 우리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전망을 감안할 때 지금은 다시 오지 않을 매수의 기회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매수 타이밍 선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전문가 프로필 및 추천 종목]

정필재 대표(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고래VIP클럽 운영)
: 배명금속(011800), 이화전기, 광명전기, 대아티아이, KT, 케이디씨, 동양철관, 성원파이프, 퍼스텍, AP시스템, 차바이오엔, 팅크웨어, 이건창호, 에스에너지 등

정홍주 실장(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신고수열전” 출연 및 강남큰손클럽 운영)
: 이화전기(024810), 광명전기, 선도전기, 제룡산업, 인스프리트,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이세영 실장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슈퍼개미만들기클럽 운영)
: 옴니시스템(057540), 제룡산업 등

성명석 소장 (이데일리TV “대가들의 투자비법” 출연 및 K2HUNTER클럽 운영)
: 광명전기(017040), VGX인터, 현대중공업 등

이복로 소장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출연 및 골든투자클럽 운영)
: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 한전, 대한항공, 한일이화, 시노펙스, 시공테크, 한국경제TV, 나노엔텍, 에스에너지, 한양이엔지 등

이성재 전문가 (신바람투자클럽 운영)
: 한솔홈데코(025750), 에이모션, 로엔케이, 유니크 등

이영태 전문가 (이데일리TV "색다른 스타킹"출연 및 황금개미프로젝트클럽 운영)
: 에이모션, 화신, 대아티아이 등

[각 전문가 투자전략 원문보기]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글 : 조정장에서 발굴한 새로운 종목, 단기적 접근 바람직!
다음글 : 4배 날아간 "보성파워텍" 능가할 후속종목, 또 찾았다!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