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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상한가 행진의 비결은 분석에 있다!
작성자 : 네잎클로버작성일 : 2010-02-09조회수 : 938 -
[이영태 전문가의 ‘황금개미 프로젝트’] 



지금이 저점 매수의 기회인가? 매수하면 무조건 수익이 나는 장세인가?

섣불리 지금이 바닥이라는 판단은 아직 이릅니다. 현재의 급락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분명하고 뚜렷한 상승 모멘텀은 아직 윤곽도 보이지 않는 혼돈의 안개장세입니다. 그렇다면 그대로 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것 일까요?

“보유종목 100% 현금화 하세요!" “전문가의 리딩이 있어서 그나마 손실이 덜 나신 겁니다." 왠지 그럴 듯 해 보입니다만, 보다 확실한 투자를 위하여 전문가를 선택하셨다면 지수가 하락을 하여도 손실이 덜 났다고 좋아하셔야 할 것이 아니라 적어도 수익은 내주어야 하는 것이 전문가의 몫 입니다.

이런 하락장에서 누군가는 손절을 외치기 바쁘고, 누군가는 연속 상한가와 보유종목 4종목 상한가라는 포트를 가지고 있다면 누가 문제가 있는 전문가인지 눈이 있다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손절라인을 잘 잡아주는 전문가 보다는 수익매도라인을 잡아주는 전문가를 개인투자자들은 필요로 합니다.

가시광선으로 보이지 않는 챠트의 매수급소를 제가 자외선 카메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상한가로 직행할 종목이, 누군가의 눈에는 당장 매도하고 나와야 할 종목으로 보인다면 실제로 수백 억대의 해외수주가 이루어지는 우량 급등주가 누군가의 눈에는 상장폐지 당한 종목의 챠트와 똑같다면 그리고 그 종목들이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다면 과연 누가 옳고 누가 틀린 것인지 너무나도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이제 설연휴를 기점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우리증시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기술적 반등이 나온다면 그제서야 기지개를 켜며 매수!를 외치고 그제서야 누구나 다할 수 있는 수익이 나오면 진정한 실력자라고 자신을 추켜세우는 달콤한 유혹에 아직도 허우적 거리고 계십니까? 지금은 분명 저점매수의 기회는 아닙니다. 무조건 수익이 나는 장세도 아닙니다. 이런 장에서 피어나는 상한가의 행진이 더욱 빛이 나는 이유인 것 입니다.

유럽 재정위기 어떻게 봐야할까?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그리스의 재정 악화문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유로존의 전체 경제 규모 중에서 그리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만, 그리스가 글로벌 통화인 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라는 점이 다른 유로화 사용 국가에게 상당한 파급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유로존 16개국의 공용화인 유로화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유럽에서의 자금이탈과 함께 유럽 경기 회복에도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민감한 포인트 입니다.

이는 사실상 직접적으로 국내경기에 악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글로벌적인 신용리스크 확장 우려와 맞물려 단기적으로 국내증시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소지는 여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투매보다는 차분한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

그렇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이 뚜렷하지 않은 시점에서 통화공동체로 묶여있는 EU국가들이 현 사태를 그대로 좌시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실제로 EU국가들은 그리스,포르투갈등의 재정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작동했고, EU집행위원회가 그리스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승인했다는 것 역시 사태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도 일부 경기지표의 혼조에도 불구 점진적인 개선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점, 앞서 말씀드린 유로존이란 경제 공동체의 특성상 최악의 상황으로 그리스사태가 치닺을 가능성 역시 적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급락으로인한 한국증시의 가격메리트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나친 비관론이 얼마나 무용지물인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 악재 많지만 시장은 선반영 했다

2월 증시는 악재가 호재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증시반응은 이미 알려진 악재에 무&46332; 모습이며 오히려 중국PMI지수 악화로 긴축 완화 가능성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융규제 강화도 변수이지만 자국의 경제와 증시를 망가트릴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알려진 호재가 더 이상 호재가 아니듯이, 알려진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에 대안을 마련하는 증시는 기대해 볼만한 것 입니다.

장기추세로는 상승의 흐름 유지, 단기적 조정에 흔들리지 말아야

올해 주가는 중,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추세로 본다면 꾸준한 상승흐름을 유지할 것입니다. 오히려 하락기를 매수의 기회로 삼고상승장에서의 수익 매도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가의 하락폭에 따라 투자금액 비율을 결정하여 투자금액을 늘리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대세상승은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이 과연 리만사태보다 심각한 시장인지,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인지 생각해본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종합주가지수의상승과 하락에 상관없는 종목군에서 수익을 내면서 저점의 종목들을 매수하여 반등장에 준비를 해야 하는 장세인 것입니다. 급등주의 시작은 공포감의 극치인 바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욕심을 부릴 때 두려움을 가지고, 모두가 두려움을 가질 때 욕심을 내라
- 워렌버핏 -

[최근 수익 보유 종목]
에이모션(031860)



이원컴포텍(088290)



휘닉스피디이(050090)


한신기계(011700)


이영태 전문가는 이데일리TV "색다른 스타킹"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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