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태 전문가의 ‘황금개미 프로젝트’]
알려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었다
유럽발 악재는 알려진 악재이므로 크게 겁먹지 말고 오히려 현재의 조정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U라는 경제 공동체의 특성상 그리스의 문제를 나몰라라 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한민국의 펀더멘탈이 훼손되지 않았고, 이미 케케묵은 악재이기에 투매에 동참하지 말라는 말씀 드렸습니다.
어제의 미증시 하락에도 외인들의 화요일 우리증시에서의 매수세는 이미 오늘 미증시의 반등과 EU의 그리스 지원에 대한 정보력이 뛰어난 외인들과 기관들의 기회 만들기였습니다. 이제 기나긴 터널의 늪을 빠져 나와 우리증시에도 한줄기 빛이 보입니다. 오히려 여러 악재를 딛고 이제는 가격메리트까지 존재하는 우리증시에게 희망이 보이는 장세인 것 입니다.
미리 준비한 주도주들이 빛을 발하는 장세
그 동안 약세장에서 개별 테마주들이 움직였다면 이제는 종합주가지수의 상승과 함께 주도주들의 랠리가 올 것 입니다. 약세장에서 개별 테마주를 매도하며 키운 자금으로 기관이 매수하는 우량종목들을 매수한 투자자라면 이제는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찾아온 것 입니다.
수급과 추세를 확인하는 것은 어려운 것 이 아닙니다. 수급 + 추세 + 모멘텀의 세 요소를 갖춘 종목을 찾는 일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강세장과 약세장에서 공략할 대상을 선정하고 손실이 아닌 수익을 내는 능력은 공부를 조금만 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주식은 절대로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닙니다. 아무 생각 없는 투자는 계좌를 어렵게 하지만 현명한 분석과 판단은 강세장과 약세장을 가리지 않고 빛을 발합니다.
2010은 기관 주도의 장세! 주도주에서 수급체크는 필수!
연초부터 연기금의 행보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지금의 조정이 상승장에서의 조정임을 알고 적극 매수에 임한 것입니다. 기관의 행보를 찾아보면 하락추세의 반전에는 언제나 기관의 매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관이 개인들의 투자를 망치는 행보라고 비난하기 전에 기관의 매수에 동참하여 그들이 매도에 나서기 전에 매도하는 전략으로 기관의 행태에 당하지 않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도주에서 기관의 수급체크는 필수입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주도주라 하더라도 기관이 외면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의 분석으로는 상승 메리트가 없다는 뜻 이거나, 조금 더 가격이 하락하기를 바라는 중 인 것 입니다. 기관에게 당하지 말고 기관의 매수/매도형태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역발상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직 악재 많지만 시장은 선반영 했다
2월 증시는 악재가 호재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증시반응은 이미 알려진 악재에 무딘 모습이며 오히려 중국PMI지수 악화로 긴축 완화 가능성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융규제 강화도 변수이지만 자국의 경제와 증시를 망가트릴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 알려진 호재가 더 이상 호재가 아니듯이, 알려진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에 대안을 마련하는 증시는 기대해 볼만한 것 입니다.
장기추세로는 상승의 흐름 유지, 단기적 조정에 흔들리지 말아야
올해 주가는 중,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추세로 본다면 꾸준한 상승흐름을 유지할 것입니다. 오히려 하락기를 매수의 기회로 삼고상승장에서의 수익 매도를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가의 하락폭에 따라 투자금액 비율을 결정하여 투자금액을 늘리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역발상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대세상승은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이 과연 리만사태보다 심각한 시장인지, ‘대한민국’이라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인지 생각해본다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종합주가지수의상승과 하락에 상관없는 종목군에서 수익을 내면서 저점의 종목들을 매수하여 반등장에 준비를 해야 하는 장세인 것입니다. 급등주의 시작은 공포감의 극치인 바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욕심을 부릴 때 두려움을 가지고, 모두가 두려움을 가질 때 욕심을 내라 - 워렌버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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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전문가는 이데일리TV "색다른 스타킹"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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