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전문가의 ‘신바람 증시’]
[국내 시황 분석]
전일 코스피가 미 다우지수의 1만선 붕괴에도 불구하고 기관을 비롯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157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1550선 초반까지 밀려났던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공세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연기금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유지했다.
수급적으로는 큰 매수주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금융주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반등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루 만에 회복하며 전약후강 장세로 마감한 것은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현&8226;선물 시장에서 동시에 순매도를 나타낸 것이 옥의 티로 보인다.
[해외 시황 분석]
미국 다우지수가 하루 만에 1만선 회복 마감했다.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남유럽 회원국들의 재정 위기에 대한 지원책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3대지수 1%대의 상승을 이뤄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모간스탠리의 캐터필러 투자등급 상향도 호재로 작용했다. 출구전략 청사진과 관련해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 참석하기로 했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가 폭설로 인해 연기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투자 전략]
전일 코스피 시장의 반등은 별다른 호재 없이 저가 매수세에 자율 반등으로 해석 할 수 있지만 굳이 그 요인을 찾자면 금호그룹 문제의 해결과 외인들의 매도세 약화로 분석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볼 때 200일선 안착과 단기 바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로는 유럽발 악재가 여전히 제일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지만 11일 예정돼 있는 유럽연합의 특별정상회담에서 예상대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만한 해법이 나온다면 새로운 모멘텀을 찾을 것으로 전망한다.
[전일매매 종목]
-한솔홈데코 : 50% ~ 70%이상수익 -빅텍 : 장중 7% 상승 -하이드로젠파워 : 장중 12% 상승 -로엔케이 : 10% 상승
[관심업종]
, , , 지엠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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