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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번 반등을 포트폴리오 조정의 기회로 삼아라
작성자 : 생생정보작성일 : 2010-02-12조회수 : 1,163 -
[이무학 전문가의 '생생정보']

그리스 기대감, 시장 반등

이벤트가 몰려있던 전일 우리 시장은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1.76% 상승했다.
오전 금통위의 금리 동결 소식과 출구전략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것을 확인한 증시는 안정감을 찾으며 상승했다.
전일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그리스 지원 방안 검토를 위한 EU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주요 선박 수요 국가 중 하나인 그리스의 재정 악화는 그동안 조선섹터에 좋지 못한 뉴스로 받아들여지면서 주가의 하락이 큰 섹터 중 하나였다.
전일 시장에는 유럽연합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을 원칙적으로 합의 할 것이란 기대감이 넓게 자리잡으면서 조선섹터의 초강세를 이끌었다.
최근 지속된 프로그램 매도로 만기일 부담도 덜했다는 것이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요소 중 하나였다.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이 소폭 매수에 가담했고, 기관 역시 매수에 동참했다. 코스닥 시장역시 거래소의 분위기를 반영하며 상승 마감했다.


Strategy. 그동안 잘 움츠려 있었다면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올바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번 반등을 포트 조정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그리스 악재 해소에 대한 모멘텀을 이번 반등의 재료로 삼았다면, 시장의 반등폭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사실 외국자금의 이탈을 부추겼던 원인은 오바마의 금융개혁이 발단이었다. 또한, 글로벌 증시 역시 흐름이 완만하지 않다. 시장의 트랜드가 바뀐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따라서 반등의 눈높이를 1600선 초반에 맞춰야 한다는 판단이다. 시장의 악재가 해소 되는 시기에는 대형주의 반등이 먼저 이루어진다는 점, 시장하락에 대한 내성이 중소형주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하다는 점을 주요 컨셉으로, 이번 반등을 현금비중 확대 또는 중소형에서 대형주로의 스위칭 매매의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는 판단이다. 아직까지 시장이 탄탄하지 않다. 외국인은 현물 매도를 위한 방향성 헷지포지션을 구축해놓은 상태이고 달러가 강세를 지속하는 한 매도의 시각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짧은 반등 목표치 설정과 시장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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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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